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5/1110.9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2.9원) 대비 2.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2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9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74안을 각각 기록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말대비 3.6원(0.32%) 떨어진 1112.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1일(1105.9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중엔 1109.3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1111.2원에 출발한 원·달러는 장중 1113.2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장중 변동폭은 3.9원이었다.
역외환율은 하락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4/1110.8에...
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4/1110.8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6.5원) 대비 5.8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63달러를, 달러·위안은 6.391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27일(1118.1원) 이후 일주일여만에 최고치다. 시초가와 종가가 같았다.
장중엔 1119.0원까지 올라 역시 전달 27일 장중 기록한 1119.9원 이래 가장 높았다. 장중저점은 1116.0원으로 장중 변동폭은 3.0원에 그쳤다. 이는 지난달 6일 2.6원 이후 한달만에 최저치다.
역외환율은 상승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NH투자증권은 4일부터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CFD(차액결제거래, Contract for Difference)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CFD 서비스는 전문투자자 전용상품으로 개인이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CFD는 기초자산의 소유권 이전 없이 진입 시점의 약정 가격과 전매 또는 환매 시...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4/1116.8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3.6원) 대비 3.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3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29달러를, 달러·위안은 6.398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9/1111.1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3.3원) 대비 2.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1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4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4원(0.67%) 오른 1113.3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막판엔 1113.9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1108.5원에서 출발한 원·달러는 장초반 1107.4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었다. 장중 변동폭은 6.5원이었다.
역외환율은 사흘만에 상승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8.2/1108.6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8.2/1108.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5.9원) 대비 2.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4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14달러를, 달러·위안은 6.383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0원(0.45%) 떨어진 1105.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월19일(1105.9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중엔 1105.0원까지 떨어져 2월22일 장중 기록한 1103.4원 이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1107.3원에 출발한 원·달러는 장중 1110.2원까지 올랐다. 장중 변동폭은 5.2원이었다.
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
31일(현지시간) 런던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7.7/1108.3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0.9원) 대비 2.8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29달러를, 달러·위안은 6.373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말대비 4.6원(0.41%) 떨어진 1110.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29일(1108.2원) 이후 최저치다. 장중엔 1110.6원까지 하락해 역시 전월 30일 장중 기록한 1107.0원 이래 가장 낮았다.
1114.0원에 출발한 원·달러는 장중 1116.9원까지 올랐다. 장중 변동폭은 6.3원이었다.
역외환율은 하락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3.5/1114.0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5.5원) 대비 1.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8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94달러를, 달러·위안은 6.366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8.2/1118.6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1118.1원) 보다 0.4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1118원대에서 시작 후 하락세를 지속했다. 위안화 하락폭이 워낙 크다보니 이를 쫓았다. 1116원대 이하에선 롱스탑도 나와 낙폭이 더 커졌다”면서도 “1114원 내지 1115원이 저가매수세 유입 레벨이다보니...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8.2/1118.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8.1원) 대비 0.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8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95달러를, 달러·위안은 6.374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3/1116.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6.9원) 대비 0.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1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96달러를, 달러·위안은 6.381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1원(0.45%) 떨어진 1116.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10일(1113.8원) 이후 최저치다. 장중에는 1115.4원까지 떨어져 역시 10일 장중 기록한 1113.1원 이래 가장 낮았다.
1122.5원에서 출발한 원·달러는 장중 1123.2원까지 올랐다. 장중 변동폭은 7.8원이었다.
역외환율은 상승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2.3/1122.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2.0원) 대비 0.6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7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52달러를, 달러·위안은 6.411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4% 넘게 급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3.1/1123.4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7.1원) 대비 3.6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7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15달러를, 달러·위안은 6.411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4/1127.9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7.0원) 대비 0.8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9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5달러를, 달러·위안은 6.436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