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0/1127.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7.7원) 대비 0.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8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38달러를, 달러·위안은 6.459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2원(0.63%) 하락한 1127.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16일(1117.2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중에는 1126.8원까지 떨어져 역시 16일 장중 기록했던 1116.5원 이후 가장 낮았다.
1132.5원에 출발한 원·달러는 장초반 1133.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장중 변동폭은 6.2원이었다.
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차액결제선...
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1.9/1132.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4.9원) 대비 3.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8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33달러를, 달러·위안은 6.469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6.0/1136.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7.7원) 대비 1.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9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32달러를, 달러·위안은 6.478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8원(0.51%) 상승한 1137.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3월10일(1142.7원) 이후 최고치다. 장중 1138.2원까지 올랐지만, 21일 장중 고점(1138.8원)을 넘진 못했다.
1133.0원에 출발한 원·달러는 장중 1132.3원까지 떨어졌다. 장중 변동폭은 5.9원이었다.
역외환율은 상승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3.4/1134.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9원) 대비 1.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6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42달러를, 달러·위안은 6.478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31.5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와 안전자산 선호완화 등이 이어지면서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 6월 FOMC회의 직후 2년 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10년 등 장기 국채 금리가 급락한 것은 조기 금리 인상 시그널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즉...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1.3/1131.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4.7원) 대비 3.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3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19달러를, 달러·위안은 6.466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월12일부터 19일까지 기록한 6거래일연속 상승 이후 최장 상승 기록이다.
1135.5원에 출발한 원·달러 장중 저점은 1133.0원이었다. 장중 변동폭은 5.8원을 보였다.
역외환율은 나흘째 상승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3/1135.7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2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지난주 FOMC...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3/1135.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2.3원) 대비 3.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1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72달러를, 달러·위안은 6.457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17일(1134.8원) 이후 최고치다. 장중에는 1133.4원까지 올라 역시 전달 18일 장중기록한 1137.5원 이래 가장 높았다.
1133.0원에 출발한 원·달러는 장중 1130.9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저가 역시 1130원을 지지한 모습이었다. 장중 변동폭은 2.5원에 그쳐 4월2일(2.3원) 이래 가장 적었다.
역외환율은 사흘째 상승했다. 차액결제선...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4.1/1134.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0.4원) 대비 3.9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2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11달러를, 달러·위안은 6.456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2.0/1132.2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5.0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FOMC 영향에 상승 출발했다. 다만 고점인식이 커 네고물량이 꽤 많다. 이미 1130원은 무너졌다”며 “수급에 따라 많이 갈릴 것 같다. 네고물량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오늘 1120원대 초반까지는 상승폭을 줄일수...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9/1118.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7.0원) 대비 1.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0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27달러를, 달러·위안은 6.406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0/1117.5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6.7원) 대비 0.6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0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21달러를, 달러·위안은 6.407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3/1116.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0.8원) 대비 5.8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7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09달러를, 달러·위안은 6.393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2.2/1112.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5.8원) 대비 3.3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5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8/1117.1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5.4원) 대비 1.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6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8달러를, 달러·위안은 6.387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0/1117.5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4.2원) 대비 3.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3달러를, 달러·위안은 6.401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5/1110.9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1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별게 없었다. 오늘도 레인지는 좁았다. 종가기준으로 보면 움직임이 거의 없는 모습이다. 코스피도 전날에 이어 신고가를 시도하다 막히는 분위기였다”며 “넌펌에 이어 FOMC까지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