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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계 반대' 변호사 모임 "법무부의 변협 부당 징계 저지는 당연한 결정"
    2023-09-28 13:10
  • 경상북도교육청, 수당 및 휴가비 3000여만원 부당지급
    2023-09-27 16:44
  • 로앤컴퍼니 “로톡 변호사 징계 취소, 리걸테크 발전에 한 획”
    2023-09-26 17:38
  • 법무부 “로톡 변호사 징계 부적절”…변협 처분 취소
    2023-09-26 17:14
  • [속보] 법무부 “로톡 이용 변호사 징계 부적절…변협 처분 취소”
    2023-09-26 16:35
  • 감사원 "서울시, 택시난에도 업계 보호 위해 택시 무단휴업 묵인"
    2023-09-25 14:00
  • 거주지가 동사무소?…공무원의 황당 전입신고, 발각되자 사표
    2023-09-22 07:38
  • 글로벌 리걸테크 200개 늘었는데…법무부 심의 결론 ‘하세월’
    2023-09-19 16:00
  • 카카오 노조, 법카로 게임에 1억 쓴 CFO 고발
    2023-09-19 11:12
  • 음주운전·성범죄로 '정직'돼도 월급 준 공공기관…성과급도 받았다
    2023-09-17 10:50
  • "너는 내 궁녀, 수청을 들어라" 유학생에 성희롱 한 대학교수
    2023-09-14 07:09
  • 포그바, 금지약물 양성 반응…최대 4년 출장 정지 위기
    2023-09-12 15:45
  • ‘로톡 변호사’ 결론 또 미룬 법무부…"혼란 가중, 조속히 결정해야"
    2023-09-10 14:52
  • 法 "'대표논문' 미제출 교수 채용한 대학 징계는 적법"
    2023-09-10 09:00
  • [단독] '비위제보 후 대기발령' 물류회사 직원, 소송서 이겼다
    2023-09-06 11:35
  • 카카오 CFO 법카로 게임에 1억 썼다…정직 3개월 처분
    2023-09-04 16:42
  • 이재명, 이번에는 ‘단식’ 카드..4일 검찰 출석 '불투명'
    2023-08-31 16:37
  • [마감 후] GS건설 중징계에 한숨 쉬는 까닭
    2023-08-30 06:00
  • 인권위, 항명 혐의 전 해병대 수사단장 긴급구제 신청 기각
    2023-08-29 20:38
  • '역대 최고 징계' 예고에 GS건설 수주 먹구름…건설업계 "너무해"
    2023-08-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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