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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장관 주도 징계위원 구성 위헌” 헌법소원 각하
    2021-06-24 16:52
  • 무기한 출전정지 넉 달만…'학폭' 이재영·이다영 자매 복귀 시동 논란
    2021-06-24 10:43
  • [랜선핫이슈] 이재영 이다영 자매 복귀 두고 논란·비트코인 한때 3만 달러 무너졌다가 회복 外
    2021-06-24 10:11
  • "아내는 여동생 아이는 조카" 미혼 행세하며 취준생 여성 사귄 KBS PD 정직
    2021-06-23 10:56
  • 미성년자 뒤따라가 강제침입한 법무부 공무원…법원 “해임 정당”
    2021-06-22 19:00
  • '사문서 위조ㆍ횡령' 전 상지대 총장 집유 확정
    2021-06-22 13:57
  • 마취 환자 주요부위 만진 인턴 재판행…수술실 CCTV 도마 위
    2021-06-18 11:11
  • 산부인과 인턴, “처녀막 볼 수 있냐”…마취 상태 환자 성추행 “지난달 기소”
    2021-06-17 21:14
  • 장애학생 폭행·음주운전 이력 교사…법원 "특별채용 불합격 정당"
    2021-06-16 19:00
  • '경례' 안했다고 병사 징계 추진한 대대장, 아버지 불러 "제보 말라" 각서까지
    2021-06-16 14:49
  • 교육부 '성비위 교사 담임 금지법'에 교사들 "벌칙 아닌 특혜"
    2021-06-15 10:47
  • 첩보보고서 대리 작성 지시한 경찰…법원 “징계처분 적법”
    2021-06-14 14:38
  • '금품수수 의혹' 부장판사 비대면 재판부로 보직 변경
    2021-06-11 17:04
  • '임블리 스폰서설' 폭로 강용석, 1000만 원 징계…"품위 손상"
    2021-06-11 14:51
  • 공수처 '직권남용' 윤석열 수사 시점 관심…대선 맞물리나
    2021-06-11 14:09
  • '윤석열 징계 취소소송' 심재철·이정현 증인 채택
    2021-06-10 16:32
  • 국회 정보위, 국정원 불법사찰 자체 감찰 결과 점검… 국정원 고위급 2명도 여직원 성추행
    2021-06-09 09:28
  • 김민지 자격정지, 후배 괴롭힌 사격 국가대표…12년 중징계 ‘도쿄올림픽’ 출전 무산
    2021-06-08 18:36
  • 여당 "민심 돌아서면 대선도 어려워" 초강수 탈당조치로 정면돌파
    2021-06-08 18:28
  • 조직개편 빠지고 2000명 인원 감축만 발표…알맹이 빠진 LH 혁신방안
    2021-06-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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