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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정부 의료 정책 불참 선언…전문가 의견 무시 반복 우려”
    2024-05-23 08:51
  • EU, AI 규제 국제표준 주도한다…세계 최초 포괄적 AI 규제법안 최종 승인
    2024-05-22 14:42
  • 서울의대 교수들 “의사 수 추계 연구할 것…정부, 자료 제공해 달라”
    2024-05-21 16:45
  • "철도 '분기기' 시장 못 들어와"…경쟁 방해한 '삼표레일웨이' 과징금
    2024-05-21 14:05
  • [정책발언대] 시장경쟁 촉진, 불합리한 조례·규칙 개선부터
    2024-05-21 06:00
  • [이승현 칼럼] 楊朱도 혀를 찰 현대판 ‘일모불발’
    2024-05-21 05:00
  • 울산대·서울대 의대 교수들 “비상 진료 장기화 전망…업무량 조정해야”
    2024-05-20 21:58
  •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임박…정부 "전문의 취득하려면 즉시 복귀해야" [종합]
    2024-05-20 14:58
  • 교육부 "의대증원 되돌릴 수 없어"…24일 대교협서 대입계획 심의
    2024-05-20 14:56
  • 중국, 미국·EU·일본·대만산 POM에 반덤핑 조사 착수
    2024-05-19 16:31
  • ‘의대증원’ 확정에 최상위권 이공계 선호도는?...‘영재학교 입시’ 시작
    2024-05-19 12:54
  • [정책에세이] 의료계 소송전, 무엇을 위한 것인가
    2024-05-19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20일 ~ 24일)
    2024-05-19 08:57
  • 尹 "R&D 예타 폐지...저출생 재정사업 전면 손질"[종합]
    2024-05-17 17:59
  • 의대 증원 ‘예정대로’…의사·정부 갈등 해소 실마리는 안갯속
    2024-05-17 16:44
  • 4개 의사 단체 “의대 증원 집행정지 기각, 공공복리 위협하는 결정”
    2024-05-17 14:30
  • 27년만 의대 증원 길 열려…학칙 개정 ‘속도’·의대생 복귀 ‘요원’
    2024-05-17 09:40
  • 27년 만에 ‘의대 정원 증원’…의료대란 심화하나
    2024-05-16 18:33
  • 27년만에 의대증원 사실상 확정..."역대급 반수생 유입 대비해야"
    2024-05-16 18:05
  • 한덕수 "사법부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 대학입시 관련 절차 신속 마무리"
    2024-05-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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