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권 발급, 수하물 위탁 및 출국심사 마치고 인천공항까지 편리하게 이동
진에어가 6월 1일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국제선 탑승수속을 재개한다.
진에어는 체크인 카운터를 개설하고 국제선 여객의 탑승권 발행과 위탁수하물 접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출국심사도 가능하며, 여행객은 직통열차 등을 통해 인천공항 도착 후 전용 통로를 이용할...
항공운임 할인과 함께 클룩, 여기어때와 협업을 통한 풍성한 제휴 혜택
진에어가 대만 노선 대상으로 5월의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를 22일 오픈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대만 자유 여행객을 위한 것으로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며, 6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인천 및 대구에서 출발하는 탑승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에어는 항공권 예매 고객을 위해 운임 할인과...
반면 진에어·티웨이·에어부산·제주항공 등 4개 LCC는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거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년 만에 재운항에 나선 이스타항공의 실적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도 관계자는 “플라이강원의 자구 노력과 예약 고객에 대해서 항공노선 이용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한다”며 “특정 항공사와는 별개로 양양공항이...
항공 업계에 따르면 이미 중국 노선 증편 계획을 밝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외에도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이 중국 노선 증편이나 재취항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입국자 방역대책 완화 이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역시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3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전체 방한...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영업이익 849억 원, 매출액 3525억 원으로 깜짝실적을 기록했다. 여객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한 178만1714명으로 집계돼 코로나19 이전 수치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티웨이와 에어부산은 16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티웨이 1분기 영업이익은 82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5억 이상 증가했다. 매출액은...
대한항공, 6월부터 기내 와이파이 시작진에어도 올해 안에 서비스 도입 방침美 FAA “와이파이와 운항전파 무관해”업계 “이·착륙 제외 위험 가능성 없다”
기내 와이파이 사용이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 잡아 가면서 국내 항공사들도 서비스 도입에 나서고 있다. 기내 스마트폰 사용이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비행기 운항에 위험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
제1터미널의 혼잡도 완화로 쾌적하고 빠른 인천공항 이용 만족도 증대 기여
진에어가 7월 1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국제선 여객을 맞이한다.
11일 진에어에 따르면,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1터미널 혼잡도 완화 추진의 일환으로 진에어의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여행객의 보다 빠르고 쾌적한 인천공항 이용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진에어는 지난 2009년...
할인 코드 입력 시 7% 운임 할인, 어린이 승객은 14% 할인 혜택 제공
진에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제선 대상으로 진심여행상점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진심여행상점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분기마다 운영하는 진에어의 정기 프로모션이다. 이번 진심여행상점은 23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진행된다.
우선...
영업이익 2분기 연속 흑자
진에어는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849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22% 증가한 3525억 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600억 원이다. 이번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등은 진에어가 특정 분기에 거둔 최대 실적이다.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행진도 이어갔다.
진에어는 코로나19의...
애플 간편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 LCC 최초로 도입
진에어가 8일부터 애플페이(Apple Pay)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애플페이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애플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간편 결제 서비스로 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적용됐다. 이로써 아이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애플페이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애플페이를...
사정이 이렇다 보니 실적을 앞둔 제주항공과 진에어의 실적도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1분기 매출액 3622억 원, 영업이익 525억 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은 346.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된 수치다. 실제 실적은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도 매출 2838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으로 호실적으로...
△ 카카오뱅크, 연결 잠정 기준 1분기에 1364억1100원…전년동기 比 54.29%↑
△ SK가스, 연결 잠정 기준 1분기에 20조7787억…전년동기比 96.5%
△ 롯데웰푸드, 연결 잠정 기준 1분기에 186억800만원…전년동기比 72.9%↑
△ [답변 공시] 삼화전자공업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 규정상 중요 공시사항 없다"
△ 대한항공, 진에어와 소형 항공기...
먼저 진에어는 지난 12일부터 23일 사이 신입ㆍ경력 일반직 사원을 공개 채용했다. 분야는 △경영전략과 △재무 및 회계 △영업 △운송 서비스 등 8개 부문이다. 2018년 9월 이후 처음 이뤄지는 일반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이며 올 2월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 공고 이후 두 달 만이다.
제주항공도 14일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시작했다.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진에어는 1.95%, 제주항공은 1.07% 상승했다.
다만, FSC인 대한항공은 2.4% 상승하는 데 그쳤고, 아시아나항공은 오히려 4.07% 하락했다.
에어부산과 티웨이항공 급등은 올해 1분기 실적 흑자 전환 및 역대 최고 영업익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키움증권은 에어부산의 1분기 영업이익은 4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과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탑승권 소지 고객 대상으로 현지 스파, 레스토랑 제휴 혜택도 마련
진에어가 29일까지 매월 이벤트 노선 및 제휴사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4월의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달의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대표 휴양지인 베트남을 주제로 항공 운임 할인 및 현지 스파, 레스토랑 제휴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진에어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18일 오후 2시 27분 기준 진에어는 전 거래일보다 3.33%(540원) 오른 1만67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일본과 동남아 여행 수요 호조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38% 증가한 3100억 원, 영업이익은 5배 이상 늘어난 630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경영전략, 재무 및 회계, 영업, IT 등 총 8개 부문 대상
진에어가 12일부터 2023년도 신입·경력 일반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경영전략 △재무 및 회계 △영업 △운송서비스 △운항통제 △운항행정 △안전보안 △IT 등 총 8개 부문이다.
이번 채용은 학력 및 연령에 제한이 없다. 또한 각 부문별 관련 경력 및 전공, 자격증 소지자, 어학 우수자는 채용...
30일까지 신규 회원 대상 김포~포항경주 노선 3만 원 할인 쿠폰 제공
진에어가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규 회원가입을 한 고객에게 김포~포항경주 노선 운임 3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해당 노선 왕복항공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시 자동으로 발급된다. 다만 쿠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경주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