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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흰 개ㆍ돼지보다 못해”…초등학생에게 막말 퍼부은 50대 교사, 직위해제
    2022-10-27 15:59
  • 복지부 고위간부, 지하철 불법촬영 현행범으로 체포…직위 해제
    2022-10-25 08:23
  • 남의 차 훔쳐 뺑소니 사고 낸 30대 男…잡고 보니 현직 경찰 '직위 해제'
    2022-10-09 00:02
  • 검찰, ‘신당역 살인’ 전주환 구속기소…“치밀하고 계획된 보복 살인”
    2022-10-06 17:40
  • ‘뜨거운 감자’ 건설·부동산 국감 개막…중대재해·1기 신도시 재정비 도마 위
    2022-10-04 15:32
  • ‘신당역 살인’ 전주환, 법정서 돌발 발언…“국민 시선 누그러지게 선고 늦춰달라”
    2022-09-29 15:57
  • 한전, 뇌물 직원 퇴직금 논란에 "법 따랐을 뿐...불이익 줬다"
    2022-09-29 15:18
  • 2022-09-27 19:11
  • 불공정거래자, 형사 처벌 별개 10년간 상장사 임원 못한다
    2022-09-25 12:00
  • 서울교통공사 “직위해제자 내부 전산망 접속 차단"
    2022-09-23 16:09
  • [이슈크래커] 양면점퍼·위생 모자…치밀하게 범행 계획한 전주환
    2022-09-20 16:07
  • 신당역 살해 피의자, 사내망 접속해 근무지 파악
    2022-09-16 10:16
  • ‘동료에서 스토커로’…신당역 역무원 살해 용의자, 1심 선고 하루 전 범행
    2022-09-15 11:52
  • 이준석 “새 비대위는 쿠데타”
    2022-09-06 20:49
  • 최재해 감사원장 “유병호, 행동강령 위반 신고 접수…특감 중”
    2022-08-22 21:19
  • 교육부 '조국 징계' 보류 오세정 서울대 총장 경징계 요구 확정
    2022-08-04 16:18
  • 만취 음주운전한 현직 경사, 근무 경찰서 주차장에서 체포
    2022-08-03 12:45
  • 대통령실 “견제 없는 경찰, 서장회의 부적절…평검사회의와 달라”
    2022-07-24 17:50
  • '경찰서장회의' 인사조치에 與野 충돌…"공안 통치" vs "대국민 선동"
    2022-07-24 17:35
  • 가까스로 국회 정상화…野 "세법개정부터 고물가까지 현안 산적"
    2022-07-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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