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Jeep)가 2일 소형 SUV 모델인 레니게이드의 라인업을 확장할 1.6 터보 디젤 모델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론지튜드 1.6 터보 디젤 △리미티드 1.6 터보 디젤이다.
두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과 최대 토크 32.7kg·m의 힘을 내는 1.6L 멀티젯 II 터보 디젤 엔진을 얹었다. 여기에 엔진 스톱&스타트(ESS) 기능을 갖춰 스스로 엔진...
지프(Jeep)가 T맵택시와 함께 이달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랭글러 윈터 라이드’ 행사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T맵택시 앱으로 택시를 호출한 고객에게 무작위 추첨으로 랭글러 차량이 배차돼 목적지까지 무료 운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평일 오전 8시~정오 사이에 진행되고, 랭글러 차량으로는 도심형 모델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 3대...
FCA 코리아가 9일부터 28일까지 지프ㆍ크라이슬러ㆍ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2019 윈터 서비스 캠페인'에 나선다.
캠페인 기간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최첨단 진단 장비 와이텍(wiTECH™)을 이용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겨울철 필수 점검 부품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 부품은 △부동액 △브레이크...
볼보와 미니(MINI), 지프(Jeep)도 전월 대비 판매량이 소폭 하락했다.
아우디는 올해 물량 부족과 인증 지연 문제로 고전했다. 2분기(4~6월) 판매량이 3대에 불과할 정도였지만, 문제가 해결된 8월부터는 본격적인 판매를 재개할 수 있었다.
아우디는 8월 205대 판매를 시작으로 9월 1996대, 10월 2210대를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이어 A4ㆍA6ㆍA8 등...
FCA코리아(주)에서 수입, 판매한 지프도 리콜에 나선다.
지프 체로키 1859대는 엔진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특정 조건에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1월 25일부터 전국 FCA코리아(주)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 판매...
트럭 부문은 포드 레인저와 지프 글래디에이터, 램 헤비듀티 등이 최종 후보다.
현대차 쏘나타와 팰리세이드, 기아차 텔루라이드가 각각 '2020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NACOTY 최종 후보에 현대·기아차 세 차종이 한꺼번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기아차 가운데 '북미 올해의 차'로 뽑힌 모델은...
이번 블랙스쉐데이에는 엘레쎄·지프 등 패션 브랜드부터 네이처리퍼블릭·질스튜어트뉴욕 등 뷰티, 잡화 브랜드를 최대 9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
- ~27일
- 햇감자 20% 세일, 겨울딸기 10% 할인
이마트가 '개점 26주년 기념행사'로 일주일간 갓 수확한 '이모작 햇감자'를 100g당 388원에 판매한다. 평년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모터트렌드는 지난해 지프의 랭글러를 올해의 SUV로 선정한 바 있으며, 2018년 혼다 CR-V, 2017년 벤츠 GLC 클래스, 2016년 볼보 XC90 등을 올해의 SUV로 선정했다.
기아차는 이번 텔루라이드 호평이 향후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디자인경영 담당 피터 슈라이어 사장이 현대ㆍ기아차 임직원 중 처음으로...
쏘나타, G70, 그랜저 등의 국산 인기 차종부터 벤츠 E클래스, BMW 5 시리즈, 테슬라(모델S/X/3),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포르쉐 박스터, 지프 레니게이드 등의 수입 차량까지 총 23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쏘카 앱에서 ‘페어링 타러 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왼쪽 상단 메뉴에서 ‘쏘카 페어링’ 누르면 서비스 페이지로 연결된다. 원하는 차량과...
4% 증가했다.
인증 문제가 해결되며 출고를 재개한 아우디는 533% 늘어난 2210대를 판매했다. Q7 45 TFSI 콰트로(Quattro)는 1394대 판매되며 10월 최다판매 차에 올랐다. 지프(1361대)와 볼보(940대)가 각각 97.2%, 36.8%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10월 전체 수입차 신규등록은 18만9194대로 지난해 동기(21만7868대)보다 13.2% 감소했다.
지프는 신차를 중심으로 지난달까지 판매량 7094대를 기록하며 선방하고 있지만, 1만 대 클럽 진입 여부는 10월 판매량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월평균 판매량을 기준으로 추산하면 지프는 남은 석 달 동안 매월 900대 이상씩을 판매해야 1만 대 고지를 넘을 수 있다. 지프는 이번 달 신차 가격의 최대 20%를 할인하는 파격적인 행사에 나서고 있어 흥행 상황에...
지프(Jeep)가 10월 한 달 동안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일 지프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지프 레니게이드 △컴패스 △체로키 △랭글러△그랜드 체로키 전 차종이다.
레니게이드 2.4 전륜구동 가솔린 모델은 최저 2790만 원에, 컴패스는 2990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그랜드 체로키 3.6...
지프(Jeep)가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0 터보 디젤(Grand Cherokee Limited 3.0 Turbo Diesel)을 24일 출시했다.
이로써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가솔린 모델 3종과 디젤 모델 3종, 총 6개 트림의 풀 라인업을 갖춰 국내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게 됐다.
'프리미엄 SUV'를 표방하는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처음 선보여 2019년 상반기까지...
FCA도 닷지 또는 지프 브랜드의 관련 모델 수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닷지가 이름나 있지만 최근 국내 시장에서 없어서 못 판다는 지프(Jeep) 글래디에이터 등장이 점쳐진다.
지프 오하이오 공장에서 생산하는 글래디에이터는 지프 랭글러를 기반으로 한 픽업트럭이다.
독특한 점은 글래디에이터의 언더보디를 현대차그룹의 현대모비스가...
포드와 지프도 내년 국내에 픽업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캠핑·여행 등을 즐기는 레저 인구의 증가와 맞물려 수입사들이 ‘픽업트럭’ 대중화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실용적이면서도 승용차가 아닌 화물차인 덕에 찻값도 저렴하다.
20일 기준 SK엔카닷컴에 가장 많이 매물로 등록된 픽업은 포드 F150이다. 포드 F 시리즈는 픽업의 본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