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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권에만 활성단층 14개”…한국도 ‘지진 위험국’ [이슈크래커]
    2023-11-30 16:14
  • [종합] 새벽 경북 경주서 규모 4.0 지진…“올해 내륙 최대 규모”
    2023-11-30 15:48
  • 자랑스러운 한국 판다들…‘아이바오 쌍둥이 출산 순간’ 타임지 올해의 사진에
    2023-11-30 14:08
  • 경주서 규모 4.0 지진…한수원·원안위 “원전 정상 가동”
    2023-11-30 10:57
  • 새벽 경북 경주서 규모 4.0 지진…7년 만에 또다시 찾아온 공포
    2023-11-30 10:30
  • “침대 흔들려”…대전·세종·충남서도 지진 감지
    2023-11-30 09:11
  • '경주 지진' 중대본 1단계 가동…지진위기 경보 '경계'
    2023-11-30 07:37
  • '경주 지진' 1시간 사이 5회 여진 이어져
    2023-11-30 06:49
  • "흔들림 느꼈다" 경주 지진 유감 신고 잇따라…전국에 긴급재난문자
    2023-11-30 06:01
  • 기상청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역서 규모 4.0 지진…지진동 주의"
    2023-11-30 05:09
  • [속보] 경북 경주 동남동쪽 19㎞지역 규모 4.3 지진 발생
    2023-11-30 04:58
  • 충남 예산서 규모 2.6 지진…“아파트 고층서 흔들림 느꼈다”
    2023-11-25 14:42
  • 업비트, 업무 연속성 관리시스템 ‘ISO 22301’ 인증 획득
    2023-11-22 17:14
  • BBQ, 한국전쟁 참전 미국용사에 1만 달러 후원
    2023-11-22 10:19
  • 필리핀 민다나오섬 인근서 규모 6.7 지진 발생…최소 6명 사망·2명 실종
    2023-11-18 10:45
  • 집단커닝에 성적표 사전유출까지...31살 수능 잔혹사
    2023-11-14 10:00
  • [과학세상] 시간을 멈추게 하는 저장기술
    2023-11-14 05:00
  • 일본 홋카이도 동북동쪽 바다서 규모 6.1 지진 발생
    2023-11-10 19:46
  • [2023 스마트건설대상] ㈜부영주택, 사회 공헌과 후분양 주택 공급으로 기업 역할 ‘선도’
    2023-11-09 06:00
  • 중국 신장서 규모 5.4 포함 6차례 지진 발생…“인명 피해 없어”
    2023-11-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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