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글로벌 종목형 ELS 외에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인 지수형 ELS와 세전 연 13.50%의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ELS 10866호까지 총 6종을 오는 15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이밖에 달러로 투자하는 지수형 ELS상품 밸런스ELS 795호와 796호를 판매한다. 만기가 187일인 Stability형 상품인 밸런스 ELS 795호는 S&P500 지수가 하루 동안 10%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연 2.8%의 수익을 제공한다.
796호는 S&P500,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노 녹인(Knock-in)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지수형 ELS 가입 시 최소 20년 등 장기간에 걸쳐 해당 지수의 가격 추이를 충분히 살펴봐야 한다.
▲ 기초자산의 수가 많아질수록 더 위험하다.
= ELS의 수익구조는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손실발생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손실이 발생하므로 기초자산의 수가 많아질수록 주가하락에 따른 손실발생 조건 충족확률도 높아져 손실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주가 상승기에는 지수형 ELS도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기초자산의 수가 많아질수록 더 위험한 상품입니다.
3. 상품의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4. 은행에서 가입하더라도 ELS와 동일한 위험이 있습니다.
5. 상품 안내서류 등 관련 서류를 잘 보관하여야 합니다.
6. 중도해지(환매) 가능 여부 및 조건을 사전에 확인하여야...
수익형 ELS는 꾸준히 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높은 가격 부담까지 덜어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형 ELS는 투자자에게 편안함과 행복감을 줄 대표적인 ELS 상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NH투자증권은 수익형 ELS 외에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인 지수형 ELS 8종, ELB1종을 오는 금요일 오후 1시까지...
키움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시가총액이 100조원 이상 되는 글로벌 초우량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안정적이면서도 지수형 ELS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것이 장점인데 특히 이번 상품은 인지도 높은 애플과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연 13%의 수익을 추구하므로 고객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100조...
최근 파생상품시장은 2008년 리먼쇼크 이후 종목형 ELS보다 지수형 ELS 발행이 많아지고 있다. 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지수는 △코스피200을 중심으로 △홍콩 항생지수 △유로스탁500 등이다.
이날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리먼쇼크 시절인 2008년 4월 종목형 ELS와 지수형 ELS 발행 건수(공모기준)는 각각 8건과 18건이었다. 원금비보장형의 경우 75건과 51건...
최근에는 종목형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지수형 ELS상품이 많은게 추세다.
파생상품 초보(?)인 기자가 ELS에 가입한 때는 지난해 10월. 기초 자산은 △홍콩의 항생지수 △유로스탁50, △코스피 200 등 3가지였다. 6개월 단위로 각 지수가 보다 95%, 90%, 85% 등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당초 약정수익을 보장해준다고 했다. 대부분 이런 형태가 많다.
가입은 증권사...
실제로 지수형 ELS의 조기상환이 연장되는 경우를 보면, 복수의 기초자산 중 특정 지수의 하락에 따라 연장되는 경우가 다수이다.
이에 당사는 안정성, 조기상환 가능성, 수익성을 모두 고려해 최적화된 구조를 찾기 위해 이퀄라이저형 ELS를 개발했다. 이퀄라이저(Equalizer)는 각기 다른 음역대를 맞추어 가장 균형적이고 최적화된 소리를 낼...
이 중에서도 원금 비보장형 ELS의 경우 기대 수익률이 연 7%대인 것들도 있다. 투자 시에는 특정 종목보다는 지수형 상품이 좋고 그중에서도 선진국의 지수형 상품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안정성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 원금이 보장되는 ELB에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 원금이 보장되는 가운데 연 3%대 금리로 시중은행보다 투자하기 좋은 게 사실이다. 또한 변액유니버셜...
‘첫스텝 80 시리즈 ELS’는 노낙인(No Knock In) 구조와 빠른 조기상환으로 안정성을 더한 지수형 ELS 상품으로 증권사의 ELS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은 상품이다. 또한 스텝다운 상품 이외에도 저배리어 월지급식, 쿠폰적립식 ELS 등 정기적으로 현금흐름을 발생시키는 개념의 ELS도 ‘첫스텝80 시리즈 ELS’에 포함돼 저금리시대에 안정성과...
초우량 글로벌 기업 투자를 통해 국내외 지수형ELS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KIS채권평가에 따르면 100조 클럽 ELS의 녹인(Knock-in)비율은 3.3%, 원금손실비율은 0.2%로, 국내 개별종목 ELS의 녹인비율 13.2%, 원금손실비율 4.9%에 비해 크게 낮다.
수익성도 뛰어나 시중에 나온 국내외 지수형ELS 상품의 수익률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점이 특징이다....
신동일 KB국민은행 대치PB센터 부센터장은 "3000만원을 갖고 있는 고객이라면 2000만원은 지수형ELS상품에 가입하고 나머지 1000만원은 정기예금이나 특정금전신탁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이렇게 하면 목표 투자수익율을 5%대로 끌어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식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자산가들은 머니마켓펀드(MMF)나...
신동일 KB국민은행 대치PB센터 부센터장은 “3000만원을 갖고 있는 고객이라면 2000만원은 지수형ELS상품에 가입하고 나머지 1000만원은 정기예금이나 특정금전신탁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이렇게 하면 목표 투자수익율을 5%대로 끌어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식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자산가들은 머니마켓펀드(MMF)나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공원배 현대증권 연구원도 "단순 순차익잔고 수치상으로는 부담이 크지 않아 보인다"며 "금융투자의 비차익순매도는 지수 등락 자체를 드라이브하는 수급 요인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3월물과 6월물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스프레드 흐름도 나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수형 ELS 헤지운용에...
그러나 해외 지수형 ELS의 비중은 84.8%까지 증가했다. 다만 해외 지수형 ELS 역시 규모면으로 5조 5843억으로 지난달 5조 9661억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종목형 ELS 발행은 극빈한 모습이었다. 전체적인 추세로 종목형 ELS 증가 예상되고 있지만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감소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원금 부분보장형...
이와 함께 판매되는 지수형 ‘키움증권 ELS 495호’의 기초자산은 최근 인기 있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이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31.5%(연 수익률 10.50%)의 수익을 지급하고 발행 후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 6개월), 85%(2년, 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연...
이와 함께 판매되는 지수형 ‘키움증권 ELS 491호’의 기초자산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이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32.10%(연 수익률 10.70%)의 수익을 지급하고 발행 후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 6개월), 85%(2년, 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32.10%(연...
지수형 ‘키움증권 ELS 489호’의 기초자산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이며 손실가능조건(녹인)은55%이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32.10%(연 수익률 10.70%)의 수익을 지급하고 발행 후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 6개월), 85%(2년, 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