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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백현동 개발비리' 김인섭 전 대표 측근 구속영장 청구
    2023-03-26 15:10
  • 민주당 “검찰, 김용 재판서 정민용 증언 삭제…조작 수사”
    2023-03-25 16:17
  • [이슈&인물] 김한진 박사 “한국 앞으로 10년은 ‘잃어버린 10년’…잘하는 걸 더 잘하게 해야”
    2023-03-23 13:56
  • ‘가짜뉴스 엄벌’ 박수홍 아내 김다예, 법무법인 팀장 맡아
    2023-03-22 17:35
  • '대장동 일당' 정민용 "유동규에게 1억 주면서 '이게 약'이라고 했어"
    2023-03-21 14:45
  • 박수홍·김다예 측 “김용호 엄벌 원해…마약 검사지까지 제출”
    2023-03-20 17:50
  • “나름 최선 다했다” 조민 발언에…정유라 “억울해서 못살겠다” 분노
    2023-03-17 09:56
  • 조민 “표창장 준다기에 그러려니 생각…총장과는 카톡도”
    2023-03-16 16:07
  • 대장동 이익 '428억'은 이재명 측 지분…유동규 법정서 재차 진술
    2023-03-16 15:57
  • 조민,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재판 출석…질문에 ‘묵묵부답’
    2023-03-16 14:08
  • 박수홍, 법정서 분노한 이유…10년 전 연인 이름에 “결혼 못 하게 한 장본인”
    2023-03-16 00:48
  • 박수홍, 오늘 친형 부부 재판 증인으로 참석…법정 출석은 처음
    2023-03-15 15:17
  • '심경 변화' 유동규 "변호사들이 저를 위하지 않고, 다른 행동해"
    2023-03-14 13:39
  • ‘이재명 前 비서실장 사망’…유동규 "제발 남 핑계 좀 대지 마라"
    2023-03-10 15:51
  • 독일 함부르크 종교시설서 총격…최소 6명 사망
    2023-03-10 10:32
  • 유동규 "'나는 이재명 위해 산다'고 스스로 세뇌"…법정서 진술
    2023-03-09 14:28
  • 대검, 인권정책관실에 ‘피해자인권팀’ 신설
    2023-03-08 12:13
  • “나는 신이다” 허무맹랑한 주장에도…사람들은 왜 사이비 종교에 빠지나 [이슈크래커]
    2023-03-06 16:17
  • [혁신 로펌 열전]① 외환‧금융위기 극복 DNA…‘율촌’ 부실자산 신속대응TF
    2023-02-17 06:00
  • 임현주 아나운서, 다니엘 튜더와 법적 부부 됐다…“증인도 있으니 취소 불가”
    2023-02-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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