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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원, 2024년 보안 트렌드 발표…“AI 보안솔루션 각광”
    2024-01-02 09:27
  • 들불된 ‘교권 회복·사교육과 전쟁’ 선포 등 [2023 교육계 돌아보니]
    2023-12-31 16:14
  • ‘SKY’ 수시 최초합격생 중 30% 등록 포기…“의대 갔을 것”
    2023-12-22 17:36
  • 젤렌스키 “군이 50만 명 추가 동원 제안…논의 더 필요”
    2023-12-20 10:27
  • 내년 첨단분야 대학원 석·박사 정원 582명 증원한다
    2023-12-19 15:38
  • 환경부, 물관리 조직 개편…댐 건설 전담 조직 4년 만에 부활
    2023-12-19 12:34
  • 한양사이버대, 반도체 등 첨단학과 신설…미래 혁신인재 양성 요람
    2023-12-19 07:00
  • “국민 10명 중 9명, 의대 증원 찬성”
    2023-12-17 13:21
  • 최대집 범대위 투쟁위원장 사퇴…의료계 내부 반발 영향인 듯
    2023-12-14 14:43
  • [종합] “교육 활동 집중” 교사, '학교폭력 조사'에서 손뗀다...‘전담 조사관’ 도입
    2023-12-07 12:30
  • 교사, '학교폭력 조사'에서 손뗀다...“교육에만 집중”
    2023-12-07 11:00
  • [김정래 칼럼] 세계적 ‘의료서비스 質’ 유지해야
    2023-12-07 05:00
  • 당정 "학교폭력 전담 기구 신설…학교전담경찰관 증원도 추진"
    2023-12-06 12:02
  • [노트북 너머] 의대 정원 확대, 과학적으로 말해야
    2023-12-05 05:00
  • 대한의사협회 “합리적 근거 없는 의대 정원 확대 반대…총파업 추진”
    2023-11-27 09:20
  • 與,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 회의…"의대 증원 지체할 수 없어"
    2023-11-23 12:19
  • [입시톡톡] '의대 정원확대'에 교육계 들썩…"의대준비생 2배이상 늘 것"
    2023-11-22 12:49
  • 의대 정원 수요조사 결과 발표에 의사협회 “총파업 불사”
    2023-11-21 17:03
  • 전국 의대 "2030학년도 2738~3953명 증원 희망"…정부 "내달까지 결정"
    2023-11-21 15:59
  • 전국 의대 "2025학년도 입학 정원 최소 2151명 확대...2030학년도엔 최대 3953명 증원 희망"
    2023-11-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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