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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과학계 달래며 '의대 증원' 갈등 정면돌파…민생경제 챙긴다
    2024-03-02 05:00
  • 강청희 "필수의료 유인책 빠진 의대 2천명 증원은 무리수"[여의도 4PM]
    2024-02-29 18:33
  • 하나금융, 사내이사 3인 체제…이승열·강성묵 합류
    2024-02-29 17:16
  • ‘전공의 복귀’ 최후통첩 D데이…여전히 요지부동
    2024-02-29 16:57
  • 전공의 복귀 'D-데이'…의대 교수협 “의대정원 증원 원점 재논의해야”
    2024-02-29 09:37
  • [논현로] ‘대처의 원칙’ 소환한 의료대란
    2024-02-29 05:00
  • 전체 의대생 72% 휴학 신청...누적 1만3471건
    2024-02-28 18:31
  • 우리금융, 여성 사외이사 2명 추천…박선영ㆍ이은주 교수
    2024-02-28 17:54
  • 대화 파트너 바뀌나…대통령실 "의협 대표성 의문"
    2024-02-28 12:02
  • 의과대학協 “적정 증원 규모 350명…정부와 소통창구 부재”
    2024-02-27 21:45
  • 다가오는 전공의 복귀 데드라인…“3월부터 혼란 가중된다”
    2024-02-27 15:42
  • [종합] 의대생 휴학 1만3000명 넘어…전체 70%
    2024-02-27 14:32
  • 與 “野, 선거구 협상 발로 걷어차…301석 제안은 수용 불가”
    2024-02-27 10:33
  • [논현로] 의대 정원 확대는 시대적 요구다
    2024-02-27 05:00
  • 의대협 “교육부, ‘휴학할 권리’ 침해 비상식적...증원 전면 백지화해야”
    2024-02-26 15:13
  • [종합] 서울대 의대 비대위원장 사퇴…“중재실패 책임”
    2024-02-26 14:28
  • 정부 전공의에 최후통첩…"29일까지 복귀 안 하면 면허정지 등 불가피" [종합]
    2024-02-26 13:38
  • 尹 "국민 제때 치료받게 하는 것…헌법상 책무"
    2024-02-26 13:17
  • [종합] 교육부 “의대 정원배분 3월까지 마무리…수요조사 기간 연장 없다”
    2024-02-26 11:51
  • 의대증원 강대강 대치…의대 교수들 나섰다, 해법 찾을까?
    2024-02-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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