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부는 총 48명, 여중부는 총 32명의 학생이 본선전에 올랐다. 단체전은 모두 18개 학교가 올랐다.
7일 본선 1일 경기는 여자고등부, 남녀중등부가 전주와 익산코스에서 열린다. 또 남자고등부는 부원, 남원코스에서 열린다.
학부모나 선수들은 한국 중고등학교 골프연맹(http://www.kjga.or.k)를 통해 선수들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남녀중등부 개인전에서는 각각 김찬울(청솔중3)이 7언더파 65타로, 이소영(안양여자중3)이 6언더파 66타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남중부는 총 24명의 학생이 여중부는 총 16명의 학생이 본선에 진출한다.
남고부 단체전에서는 동북고와 오상고가, 남중부 단체전에서는 심천중과 신성중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줬다. 여중부 단체전에서는 안양여자중과 천안서여자중이...
여자 중등부에서는 성은정과 이소영이 속한 경기팀이 2언더파 286타로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고 개인전은 최은송이 1위에 올랐다. 남중부는 충북(김용태, 박찬영)이 6오버파 295타로 우승을, 개인전은 경북의 김진영이 달성했다.
초등부에서는 충북의 박상하와 인천의 윤하연이 남녀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초등부 단체전에서는 충북과 경기가 남녀 우승을...
경기일정은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 초등부와 중등부는 각부 1개팀을 2명으로 구성해 매일 2명의 그로스 스코어를 합산하고, 고등부는 1개팀을 3명으로 매일 3명중 2명의 좋은 그로스 스코어를 합산해 단체전 우승팀을 가린다.
개인전은 별도 실시하지 않고 단체전과 병행,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의거 경기 완료 후...
1600여명의 남녀 중고등부 주니어 선수가 출전하며 남녀 중등부와 고등부, 개인과 단체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 중고등학교 골프 연맹이 주관하는 중고등학교 골프대회는 현재 한국골프의 기둥으로 성장한 김하늘, 노승열, 김경태 등이 거쳐간 대회로 골프 유망주의 산실이다. 이번 대회 고등부 남녀 개인 우승자에게는 미국 오렌지볼 대회(2012 Junior...
남자 중등부에서는 청주 서현중 2년생 정회협이 1언더파 143타로 1위에 랭크됐고, 이재혁(신성중 2년)과 윤재성(양곡중 3년)이 2오버파 146타로 2위, 충암중 김명이 3오버파 147타로 3위를 기록했다.
여자 중등부에서는 육민관중 3년생 이다연이 1언더파 143타로 1위에, 같은 학교 동급생 박소혜가 1오버파 145타로 2위를 차지했다. 최은송(군외중 3년)이 2오버파...
일반인은 물론 프로선수들도 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이번 알바트로스는 서울시골프협회 주관대회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최슬빈은 알바트로스 등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개인전 2위에 올랐다.
평소 드라이브가 장기인 최슬빈은 겨울 동계훈련 동안 비거리 향상은 물론 정확성 역시 집중 훈련을 통해 실력을 한 층 쌓았다고 전했다.
여자 중등부 한 학생이 버디를 성공하자 여기저기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러자 한 학부형이 “저 아이가 내 딸이다”라며 크게 말하자 주변이 웃음바다가 됐다.
대회중 가장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조수현 서울시골프협회 부회장이다. 그는 대회 전반적인 운영에서부터 경기위원장까지 일을 도맡으면서 가장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실제로 2시경 뒤늦은 점심을...
여자 중등부에서는 노원중 김혜선 4오버파 148타를 쳐 우승했고, 최슬빈(양동중)과 허다빈(양동중)이 각각 최종합계 7오버파와 8오버파를 쳐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남자 중등부에서는 노원중의 목지수가 최종합계4오버파 148타를 쳐 1위에 올랐고, 박대붕(대청중)이 5오버파 149타를 쳐 2위, 김성호(아카데미국제중)이 6오버파 150타를 치면서 3위를 기록했다.
여자...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여주CC(파72)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38명, 중등부 79명, 고등부 151명 등 총 268명의 학생들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18홀씩 2일간 36홀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르며 단체전 경기는 중등부, 고등부 남녀 선수에 한해, 1학교당 3명씩 참가한다. 단체전을 별도로 실시하지 않고 2명의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합산해 단체전...
여자 중등부에서는 본선 첫 날 홀인원을 기록한 성은정(안양여중 1)이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내 1위를 차지했고, 육민관중 3년생 박소혜가 1언더파 143타를 쳐 준우승했다. 남자 중등부는 영신중 3년생 박찬희가 최종합계 이븐파 144타로 함재형(대청중 3)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예선 3일과 본선 2일의 장기레이스를 펼친 이번 대회는 초·중...
또래 자녀를 둔 학부형 뿐 아니라 초등부, 중등부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그들의 플레이에 집중했다.
주니어골프 경기의 특성상 프로경기와는 달리 선수 부모들은 라운드에 동행 할 수 없다. 선수 플레이 하나하나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갖다보니 자칫 선수나 동반 플레이를 하는 선수의 경기까지도 방해해를 우려해서다. 때문에 선수 부모들은 1번홀과 티샷과, 마지막...
여자 중등부에서는 대회 첫 홀인원이 나왔다. 안양여중 1년생 성은정이 2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의 활약으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그 뒤를 양지혜(오상중 3)이 2언더파 70타로 쫓고 있다.
남중부는 송기범(신성중 3)이 버디 3개를 기록해 3언더파 69타로 2위를 3타차로 따돌리며 단독선두에...
여자 중등부(1, 2) 예선전과 남자 고등부(1, 2) 예선 1라운드가 진행됐다.
15명이 본선을 진출한 여중 1부에서는 김혜선(노원중 3)이 2오버파 74타를 쳐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그 뒤를 6오버파 78타를 친 한도경(학산여중 3)과 김나현(현일중 2)이 따랐다.
여중 2부에서는 여자 중등 1부와 마찬가지로 15명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했다. 최은송(군외중 3), 장은수...
초등부에서는 여자부 강수은(동광초·160타)과 남자부 한재민(일도초·162타), 중등부에서는 여자부 전지희(대신중·149타), 남자부 고민혁(제주제일중·153타)이 각각 우승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송보배가 골프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09년부터 개최해 온 대회로 올해부터 한국인삼공사와의 후원협약을 계기로 정관장이 후원에 나섰다....
YBM TEE Awards는 전국 초·중등 현직 교사들이 영어로 영어수업을 진행하며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YBM측은 영어교육과 교수진과 YBM시사닷컴 강사 및 현직 교사 등을 초빙해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했다.
(60%), 교수학습지도안(20%), 학습자료(15%)를 각각 평가해 초등, 중등부 각10명씩 본선 진출자를 선정 후 동료교사의 댓글 참여 점수를 통해 최종 결선...
메가스터디의 중등부 교육사이트 엠베스트가 내신 대비 선행학습 강좌, 영어·수학 집중교실, 비교과 강좌 등 총 250여 개의 겨울방학 특강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1학기 내신 선행학습 강좌는 짧은 기간에 내년 1학기 선행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각 과목의 단원별 주요 핵심 포인트를 정리하고 최근 중요도가 높아진 서술형 문제풀이 대비 과정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