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28.9%→16.2%)에서, 이념 성향에 따라서는 보수층(21.3%→18.2%), 중도층(41.6%→38.6%), 진보층(77.3%→74.6%)에서 각각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떨어졌다. 직업별로는 학생(48.9%→34.7%), 사무직(59.5%→55.6%), 노동직(47.9%→45.1%), 가정주부(39.6%→38.2%, 부정평가 56.8%), 자영업(40.2%→41.6%), 무직(35.1%→39.5%)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
2020-02-27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