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평가는 부산·경남에서 5.3%P, 호남에서 1.9%P, 20대에서 2.0%P, 민주당 지지층에서 1.1%, 중도층에서 1.8%P 올랐다. 부정 평가는 대구·경북에서 10.7%P, 충청권에서 7.4%P, 30대에서 4.9%P, 50대에서 2.9%P, 정의당 지지층에서 16.8%P 증가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배경으로는 언론중재법 강행이 거론된다. 정부·여당은 최근 언론중재법을 강행하며 25일...
2021-08-23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