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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0 05:00
  • 중대재해법·고준위법 등 여전히 '계류'…혼란 우려
    2024-01-09 14:35
  • BTS RMㆍ뷔 근황 포착…“강렬한 눈빛, 군인 다 됐네”
    2024-01-04 16:46
  • 경동나비엔, SK매직 가스레인지 등 3개 품목 영업 양수…“주방가전 사업 확대” [종합]
    2024-01-03 17:00
  • 경동나비엔, SK매직 가스레인지 등 3개 품목 영업 양수…'쿡탑' 라인업 확대
    2024-01-03 16:38
  • 수술실 CCTV 의무화 시행 100일 지나…의료 현장 반응은?
    2024-01-03 16:26
  • 경제6단체,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2년 후 추가 유예 요구 않을 것”
    2024-01-03 12:00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사건ㆍ사고로 얼룩진 ‘영풍’…오너가는 권한만 누리고 책임 회피
    2023-12-28 14:55
  • 한국제강 대표, 중대재해법 ‘첫 실형’…대법 “징역 1년” 확정
    2023-12-28 12:11
  • 당정, ‘중대재해법 유예안’ 野 선결조건 수용…공은 민주당으로
    2023-12-27 13:19
  • ‘부산 돌려차기 사건’ 후속조치…살인‧강도 피해자까지 국선변호사 지원 확대
    2023-12-27 11:48
  • 중기중앙회, 김성원·김한정 등 중기 지원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
    2023-12-25 14:15
  • 가맹점주에 갑질한 '에그드랍' 과징금 4억·檢고발
    2023-12-25 12:00
  • 尹, 플랫폼 독점력 남용 개선에 공급망 위기 대응 약속
    2023-12-19 11:08
  • [노무, 톡!] ‘안전’은 절대적 개념이다
    2023-12-18 05:00
  • 묻지마식 책임추궁은 마녀사냥…“명확성 원칙 바로잡고 중소업체 대응력 높여야” [중대재해 건설사의 냉가슴③]
    2023-12-14 07:00
  • 尹 순방에도 '민생' 현장 챙긴다…물가·중대재해법 대응
    2023-12-13 15:09
  • 50인 미만 중처법 준비 안돼…경총, "추가 유예 불가피"
    2023-12-10 12:00
  • 유의동 “중대재해 2년 유예, 개 식용 금지 입법 연내 마무리해야”
    2023-12-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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