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캠페인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고창용 별빛남문시장 상인회장 △조영표 금천호암노인복지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총 2억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별 복지시설에...
환영사를 통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노동개혁 정책을 건의한다”며 “노동개혁이 안 되면 기업 투자가 어렵다. 현장 상황을 반영한 유연한 근무제도로 바꾸면 근로자는 일한 만큼 보상받고 주문이 몰리면 일을 더 하고 없으면 쉴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한국경제가 재도약하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점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토스뱅크 모바일 앱으로 간편한 가입이 가능해져 소기업·소상공인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MZ세대 사용자를 다수 보유한 토스뱅크가 노란우산 가입을 대행하게 돼 상대적으로 가입률이 낮은 MZ세대 유입이 촉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대행,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최진식...
이번 간담회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8명의 중소기업 대표단과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김영우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관련 분야 전시회·상담회 기업 파견 등 국내 바이오 및 의료기기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저소득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가족을 대상으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 대표단과 함께 오는 25일(현지시각) 한미 첨단산업 포럼 등 본격적인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미국시장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뷰티기업으로 성장한 한인기업 인코코를 방문하고, 국립암센터와 바이오‧의료기기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추진한다.
29일에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19일 최상목 용산 대통령실 경제수석 청사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한국무역협회(무협)·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6대 경제단체까지 122개 기업이 참여하는 정부 출범 이래 역대 최대 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19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서울지역 내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40명을 초청해 박종석 제10대 서울중소기업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9대에 이어 연임을 달성한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은 취임사에서 “경제환경이 기업에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중소기업은 고물가, 고임금에 경직된 근로시간...
이날 발표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이성문 한국교육IT서비스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들은 급격한 주52시간제 도입 이후 납기준수가 어려워지고 심지어 일감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일시적인 업무량 증가에 합법적으로 대처하려면 근로시간...
김기현 대표를 비롯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의 이날 참석은 당 대표 취임 이후 첫 경제단체 방문이다. 김 대표는 “김기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대한민국 산업의 허리를 받치고 있다”며 “무엇보다 기업이 잘 돼야 일자리가 생기고 우리 국민의 호주머니가 두둑해진다”고 말했다....
이상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은 29억8000만 원,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원장은 18억9000만 원,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49억7000만 원이다. 유 대표는 산하기관장 중 재산 증가액(19억1000만 원)이 가장 컸다.
또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31억 원,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은 32억1000만 원을 신고했다.
확대, 고객관리 등을 통해 가입자 만족도를 제고코자 하는 중기중앙회의 의지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포럼은 노란우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성숙기 노란우산 지향점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라며 “신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소기업·소상공인이 대기업 수준의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노란우산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긴밀한 협조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오늘 협약체결로 중기중앙회와 하남시가 한류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며 “K-스타월드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을 필두로 한 산업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23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제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달 9일 정기총회를 열고 양택균 종로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양택균 신임 회장은 “지난 재임 동안 남다른 열정으로 연합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최병순 회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중소기업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이 17일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양국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 외에도 중기중앙회는 업종별 중소기업인들로 구성된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 니카이 도시히로(자유민주당) 중의원 및 일본 중소기업청과 간담 일정을 갖는다. 양국 중소기업 간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