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별 지원 예산 기준으로 창업지원 규모를 비교하면, 창업기업 육성 전담 부처인 중기부가 3조2914억 원으로 비중 93.8%를 차지했고 고용부(589억 원, 1.7%), 문체부(516억 원, 1.5%) 순이다. 광역지자체별 지원예산액 기준으로 창업지원 규모를 비교하면, 서울시가 396억 원(25.9%)으로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했다. 이어 경기도(251억 원, 16.5%), 전라남도(113억 원, 7.4...
2022-12-2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