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은 석관동 두산이 1000만~3000만 원, 노원은 중계동 양지대림1차가 2750만 원 떨어졌다. 지난해 말부터 거래 절벽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매수인과 매도인의 팽팽한 줄다리기에 점차 균열이 발생하는 모양새다.
신도시는 위례(-0.13%), 광교(-0.09%), 김포한강(-0.04%), 파주운정(-0.03%) 등이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광명(-0.15%), 파주(-0.12%), 안산(-0.04%), 고양(-0.03...
2019-01-1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