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증가했다. 지방은 1만4209가구로 전월(1만3750가구) 대비 3.3%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9440가구로 전월(9965가구) 대비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629가구로 전월(560가구) 대비 12.3% 늘었고, 85㎡ 이하는 1만5169가구로 전월(1만4710가구)보다 3.1% 증가했다.
생계 보장 등을 위해 임시 이주상가를 마련하고 사업 준공 후 신설되는 공공임대상가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LH는 공공 사업시행자로 △사업 총괄관리 △자금조달 △주택 공급 △미분양주택 매입확약 △공사 준공 등을 책임지게 된다. 주민은 주민대표회의 또는 조합을 구성해 설계·시공사 선정 등 주요 의사 결정 주체가 된다.
재개발을 통해 좌원상가는 약 3000...
8% 감소했다. 지방은 1만3750가구로 전월(1만4189가구) 대비 3.1%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9965가구로 전월(1만799가구) 대비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60가구로 전월(584가구) 대비 4.1% 줄었고, 85㎡ 이하는 1만4710가구로 전월(1만5202가구)보다 3.2% 줄었다.
2%, 지방은 1만4189가구로 전월(1만5269가구) 대비 7.1%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799가구로 전월(1만988가구)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84가구로 전월(637가구) 대비 8.3% 줄었고, 85㎡ 이하는 1만5202가구로 전월(1만6493가구)보다 7.8% 줄었다.
1월 말 기준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1861호로 전월(2131호) 대비 12.7%, 지방은 1만5269호로 전월(1만6874호) 대비 9.5%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988호로 전월(1만2006호) 대비 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637호로 전월(700호) 대비 9.0% 줄었고, 85㎡ 이하는 1만6493호로 전월(1만8305호) 대비 9.9% 줄었다.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만2006호로 조사됐다. 전월(1만4060호) 대비 14.6%(2054호) 감소한 규모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700호로 전월(1,016호) 대비 31.1%(316호) 줄었다. 85㎡ 이하는 1만8305호로 전월(2만2604호) 대비 19.0%(4299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이 밖에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이 기간 전국 1만9587가구에서 1만4060가구로 5527가구(-28%) 줄었다.
올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광역시까지 주택 매매값과 전셋값이 동시에 급등했다. 이는 주택 수요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해 미분양 물량 급감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에는 초부터 집값이 오르기 시작했고, 지난해...
준공 후 미분양은 1만4060호로 전월(1만6084호) 대비 12.6%(2024호)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016호로 전월(1386호) 대비 26.7%(370호) 줄었다. 85㎡ 이하는 2만2604호로 전월(2만5317호) 대비 10.7%(2713호) 감소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감소세다. 지난 연말만 해도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국에 1만8065가구 있었지만 10월엔 1만6084가구로 11.0%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줄면 시행사나 건설사 재무 부담도 가벼워진다.
대규모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던 단지들도 차차 주인을 찾고 있다.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지은...
일명 `악성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도 1만6084가구로 전월(1만6838가구)대비 4.5%(754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386가구로 전월(1671가구)대비 17.1%(285가구) 감소했고, 85㎡ 이하는 2만5317호로 전월(2만6638가구) 보다 5.0%(1321가구)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사업은 민간사업자(건설사·금융사 컨소시엄)가 설립한 리츠(REITs)가 LH 공동주택용지와 지자체 귀농귀촌 주택용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하고, 분양(공동주택용지)과 4년 임대 후 분양(귀농귀촌용지)하는 구조다.
민간사업자는 리츠설립과 금융주선 등을, 지자체는 각종 행정사항을 지원한다. LH와 건설사는 각각 미분양 공동주택에 대한 매입확약과 책임준공으로...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1만7781가구)대비 5.3%(943가구) 감소한 1만6838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미분양 물량을 규모별로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1937가구) 대비 13.7%(266가구) 감소한 1671호로 조사됐다. 전용 85㎡ 이하는 전월(2만6894가구) 대비 1.0%(256가구) 감소한 2만6638가구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미분양 기간이 길어 '악성'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도 감소세다. 지난해 8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1만8992가구였지만 올 8월엔 1649가구였다.
황한솔 경제만랩 연구원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서 새 아파트 공급이 줄어든 데다 주택 인허가도 감소하면서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주택 수요가 미분양...
이번 주택개발리츠 사업은 LH가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리츠를 설립할 민간컨소시엄을 선정한 후 주택건설용지를 리츠에 매각하면, 리츠는 공동주택을 건설·분양하고 분양수익 등을 배당·청산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LH는 리츠의 자산 운영에 대한 수탁·관리 및 매입 확약 등을 통해 미분양 리스크를 최소화하게 된다. 민간 시공사는 시공과 분양을 맡아...
지난해 기준으로 준공 후 2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는 수도권에서만 200만 가구를 넘어섰다. 수도권 전체 아파트 가운데 절반 이상이다. 준공 후 30년이 넘은 아파트도 49만 채에 이른다. 그동안 정부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에선 재건축 등에 소극적이었다.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과정에서 주변 집값까지 끌어올릴 것이란 걱정에서다. 정비사업 속도가 늦어지면 노후주택...
준공 후 미분양은 8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8560호)대비 4.2%(779호) 감소한 총 1만7781호로 집계됐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1918호)대비 1.0%(19호) 증가한 1937호로 조사됐다. 전용 85㎡ 이하는 전월(2만6965호) 대비 0.3%(71호) 감소한 2만6894호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또 주택건설사업에 대해 유보소득 과세 대상 법인 제외가 힘들다면 유보금 발생 후 5년간 과세 유예와 함께 △토지 확보를 위한 유보금(각 사업연도 기준 5년간) △토지자산 △준공 후 미분양 자산 △임대주택 특별수선충당금 적립금 △공동주택 하자담보책임 충당금(분양대금의 2% 이내)을 유보소득 공제 항목으로 규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8560호로 집계됐다. 전월(1만8718호)대비 0.8%(158호) 줄어든 수치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2167호)대비 11.5%(249호) 감소한 1918호로 조사됐다.
전용 85㎡ 이하는 전월(2만7095호) 대비 0.5%(130호) 줄어든 2만6965호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참여해 준공시 임차인으로 입주하는 구조로 민원인이 분양계약금을 납부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기본적 사실관계가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삼부토건은 사업이 추진되던 2018년 당시, 천안시 일원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대출보증기관에서 단기보증(공사기간ㆍ3개월)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사업이...
0%(508호) 감소한 2167호로 집계됐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은 전월(3만1219호) 대비 13.2%(4124호) 줄어든 2만7095호로 나타났다.
6월 말 준공 후 미분양은 1만8718호로 전월(1만5788호) 대비 18.6%(2930호) 늘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