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 ~ 적용

검색결과 총274건

최신순 정확도순
  • 한남대ㆍ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단 지정
    한남대ㆍ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단 지정
    산업단지 면적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 각각 3만1000㎡, 7만8579㎡으로 대학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기존 대학 부지인 자연녹지지역(용적률 100%)을 모두 준공업지역(용적률 400%)으로 변경해 최대 4배의 밀도로 활용할 수 있다. 캠퍼스 혁신파크의 사업으로 국비를 보조해 건축하는 기업임대 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는 각 대학에...
    2020-10-22 11:00
  • 국토부, 한남대ㆍ한양대 캠퍼스 2곳 도시첨단산단 지정
    국토부, 한남대ㆍ한양대 캠퍼스 2곳 도시첨단산단 지정
    기존 대학 부지인 자연녹지지역(용적률 100%)을 모두 준공업지역(용적률 400%)으로 변경해 최대 4배의 밀도로 활용하게 된다. 캠퍼스 혁신파크의 사업으로서 국비를 보조하여 건축하는 기업임대 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는 각 대학에 2만2300㎡(건축물 연면적) 규모로 추진한다. 2022년 기업 입주가 목표다. 이곳은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기업 간 교류가 수시로...
    2020-10-22 11:00
  • 주택 재개발ㆍ준공업지역도 '역세권 고밀개발' 추진
    주택 재개발ㆍ준공업지역도 '역세권 고밀개발' 추진
    영등포구와 구로구, 금천구 일대 준공업지역도 혜택을 볼 수 있다. 서울시 등이 추진하는 용도지역 개편과 맞물리면 고밀 개발 효과는 더욱 커질 수 있다. 서울시의회엔 '고밀 주거형 준주거지역'을 신설해 용적률을 500%까지 올리는 조례도 발의됐다. 현재 서울 시내 3종 주거지역 용적률 상한이 250%인 점을 고려하면 종 상향으로 건물을 두 배가량 높이 올릴 수...
    2020-10-21 05:00
  • [단독] LH '준공업지역 개발' 시동… 서울 서남권 기대감 '쑥'
    [단독] LH '준공업지역 개발' 시동… 서울 서남권 기대감 '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준공업지역 개발 카드를 만지작거린다. 준공업지역이 몰린 서남권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영등포구 준공업지역 일대 공공재개발 검토 나서 개발업계에 따르면 LH는 이달 초 영등포구 준공업지역과 경인로 일대를 공공재개발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 LH 주도로 노후 준공업지역을 정비하고, 이 가운데 일부에 주택...
    2020-09-14 05:40
  • 박선호 차관, 과천 땅 이어 서울 공장도 “부친에게 물려받은 것”
    박선호 차관, 과천 땅 이어 서울 공장도 “부친에게 물려받은 것”
    올해 5월 6일 발표한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 강화 대책(5ㆍ6 대책)에서 준공업지역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이 포함됐는데, 이해상충 아닌지 의혹에는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된 준공업지역을 활용하는 사업은 대기업 등의 대규모 공장이 이전한 부지를 대상으로 산업지역과 주택 단지를 융복합적으로 조성하는 것”이라며 “가족이 보유한 소규모 공장부지...
    2020-09-06 21:49
  • 서울에 신규주택 36만호 공급…올해 정비사업 20만ㆍ공공택지 12만 계획
    서울에 신규주택 36만호 공급…올해 정비사업 20만ㆍ공공택지 12만 계획
    소규모 정비사업, 노후 영구임대단지 재정비,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등 제도 개선을 통해서는 4만호가 공급된다. 기존 정비사업장에서는 11만6000호가 공급(입주자모집 기준) 계획으로 잡혔다. 공공재개발 및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을 통해 9만호를 공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공공재개발 사업지 공모 및 선도사업 발굴 등 후속 조치를...
    2020-08-13 11:00
  • [8‧4 대책] 국토부 “2027년까지 수도권에 아파트 127만호 공급할 것”
    [8‧4 대책] 국토부 “2027년까지 수도권에 아파트 127만호 공급할 것”
    추정 물량은 △소규모정비+역세권개발 2만호 △오피스ㆍ상가 공실활용 1만호 △준공업지역 정비 7000호 △노후영구임대 재정비 3000호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택지 개발을 통한 84만호는 2026~2027년까지 입주자 모집이 완료될 전망”이라며 “정비사업의 경우 변수가 많지만 이 역시 2027년이면, 늦어도 2028년까지는 입주자 모집을 완료할 것”이라고...
    2020-08-04 18:32
  • [전문]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 발표문
    [전문]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 발표문
    이외 서울 준공업지역(경공업 지역이나 주거·상업도 입지 가능) 순환정비사업지도 연내 3~4곳으로 확대 정비하는 등 다양한 규제완화를 통해 민간 공급능력을 추가로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신규공급 추진과는 별도로 기존 공공분양물량 중 6만호는 21~22년으로 앞당겨 사전청약토록 하겠습니다. 즉 실수요자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청약대기·매매수요...
    2020-08-04 11:36
  • [8·4대책] 지분적립형 주택 도입…복합개발지구, 역세권 주거지역으로 확대
    [8·4대책] 지분적립형 주택 도입…복합개발지구, 역세권 주거지역으로 확대
    정부는 이와 함께 6개월 이상 공실 상태인 공공임대주택에선 입주에 필요한 소득 조건을 도시근로자 월(月)평균 소득의 150% 이하로 완화해 무주택자에게 공급하기로 했다. 준공업지역 내 산업시설을 재배치하고 공장 이전 용지에 오피스텔 등을 공급하는 ‘준공업지역 순환정비 사업'은 사업 규모가 기존 1~2곳에서 3~4곳으로 확대된다.
    2020-08-04 11:30
  • 주택공급 ‘영끌’해도 20만호…민간 재개발ㆍ재건축 막는 배경은
    주택공급 ‘영끌’해도 20만호…민간 재개발ㆍ재건축 막는 배경은
    서울의 준공업지역도 부지를 추가할 수 있는 검토 대상으로 거론된다. 공장과 시설 등이 노후화된 서울의 준공업지역은 영등포구와 구로구, 금천구 등 7개 자치구에 20㎢가량이 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국공립 시설부지와 수도권에 남은 자투리땅을 면밀히 재점검해 집을 지을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용적률 거래제 도입과 노후화된 임대아파트...
    2020-07-23 16:16
  • [6·17대책] 용산역 정비창 개발사업, 하반기부터 본격화
    [6·17대책] 용산역 정비창 개발사업, 하반기부터 본격화
    나머지 부지도 늦어도 2022년까지 사업 승인을 마치는 게 목표다. 공공 재개발과 공공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준공업지역 정비사업도 하반기 속속 윤곽을 드러낸다. 공공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8월, 준공업지역 정비사업은 9월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한다. 공공 재개발 사업도 9월 시범사업지를 공모해 연말까지 선정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2020-06-17 11:12
  • 서울 준주거ㆍ상업지역 기준용적률 50∼200% 상향…준주거지역 주거비율 90%까지 확대
    서울 준주거ㆍ상업지역 기준용적률 50∼200% 상향…준주거지역 주거비율 90%까지 확대
    계획 유도를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자체가 어려웠던 준공업지역은 공개공지 설치시 공공성 있는 계획과 연동하고, 상한용적률을 적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형평성 문제를 개선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지역기여시설’은 공공성은 있지만 공공이 소유ㆍ운영하는 것보다 민간의 역량을 활용하는 게 더 효율적인 시설에 대해 민간이...
    2020-05-31 13:29
  • 9호선 선유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신규 지정
    9호선 선유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신규 지정
    대상지는 영등포구 양평동5가 50번지 일대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주변으로 역세권 기능 강화 및 준공업지역에 대한 계획적 관리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26만8026㎡)이 신규 지정된다. 주요 계획으로는 건축물 용도ㆍ밀도계획 및 건축선 계획 등이 수립된다. 특히 한강변 일대의 전략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양평동5가 111번지 등 특별계획구역...
    2020-05-22 09:00
  • [주거종합계획] 수도권 연평균 25만 가구 공급 추진 속도낸다
    [주거종합계획] 수도권 연평균 25만 가구 공급 추진 속도낸다
    역세권 민간 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조례 개정도 올해 12월 안에 마무리한다. 역세권 범위를 3년 간 한시적으로 기존 250m → 350m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준공업지역 내 공장이전 부지를 활용한 정비 계획 역시 연내까지 관련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서울시, LH, SH는 합동공모를 통해 민관합동 시범 사업지 1~2곳을 올해 안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2020-05-20 14:09
  • [주거종합계획] 역세권 범위 ‘250m→350m’ 확대…수도권 주택 공급 활성화
    [주거종합계획] 역세권 범위 ‘250m→350m’ 확대…수도권 주택 공급 활성화
    용적률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연내 완료하고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2차 공모를 오는 6월 시행한다. 이 밖에 준공업지역 내 공장이전 부지 활용도 모색한다.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순환정비 방식 도입을 위해 기존 산업부지 확보 의무비율을 40%로 낮출 예정이다. 정부와 서울시, LH는 합동 공모 방식으로 시범 사업지역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0-05-20 11:00
  • 강남 떨어져도 내릴 기미 없는 금관구…되레 ‘신고가’ 행진
    강남 떨어져도 내릴 기미 없는 금관구…되레 ‘신고가’ 행진
    워낙 가격이 낮은 탓에 부동산 침체 영향을 덜 받고 있는데다 교통 호재와 준공업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까지 작용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감정원‘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 동안 0.04% 하락한 가운데 구로구(0.07%)가 유일하게 상승했다. 12·16 대책 이후 강남4구를 중심으로 꾸준히 집값이...
    2020-05-18 07:00
  • [출근길] 이재용 대국민 사과문 발표 "자녀에게 회사 물려주지 않을 것"·"현재 취준생들, 10년간 임금손실 나타날 것" 外 (경제)
    [출근길] 이재용 대국민 사과문 발표 "자녀에게 회사 물려주지 않을 것"·"현재 취준생들, 10년간 임금손실 나타날 것" 外 (경제)
    공공재개발과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로 공급하는 4만 가구, 유휴부지 개발로 확보하는 1만5000가구, 공실 상가 등 주택 개조와 준공업지역 활성화로 확보하는 1만5000가구 등인데요. 국토교통부는 6일 주택시장이 안정세를 보이는 만큼 공급 측면에서 장기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이번 공급 대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5-07 06:00
  • [수도권 주택공급] 코로나ㆍ규제 맞은 부동산에 '공급 폭탄' 투하
    [수도권 주택공급] 코로나ㆍ규제 맞은 부동산에 '공급 폭탄' 투하
    준공업지역에서 건설 사업을 할 때 산업부지 50% 확보 의무는 민관합동 사업에 한해 40%(3년 한시)로 완화한다. 공공이 산업시설 일부를 매입하면 영세 공장주나 청년벤처 등을 위한 임대시설로 운영한다. 연 1.8%의 기금 융자도 실시한다. 아울러 LH와 SH는 공실 오피스나 상가를 적극 매입해 1인 주거용 장기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서울 도심 내...
    2020-05-06 17:16
  • 서울 공급 확대 카드 꺼내든 정부…집값 안정 쐐기 박나
    서울 공급 확대 카드 꺼내든 정부…집값 안정 쐐기 박나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소규모 정비사업 보완(1만2000가구) △역세권 민간주택사업 활성화(8000가구) △준공업지역 활용(7000가구) △도심 내 유휴부지 추가 확보(1만5000가구) 등 서울 도심에 주택 7만 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23년 이후에는 수도권에 연평균 25만 가구 이상 주택공급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서울 도심에...
    2020-05-06 16:58
  • [수도권 주택공급]재건축 규제 완화·주택 수요 분산책 없어…집값 안정 "글쎄"
    [수도권 주택공급]재건축 규제 완화·주택 수요 분산책 없어…집값 안정 "글쎄"
    이번 방안엔 공공재개발 활성화를 통해 2만 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소규모 정비사업 보완(1만2000가구) △역세권 민간주택사업 활성화(8000가구) △준공업지역 활용(7000가구) △도심 내 유휴부지 추가 확보(1만5000가구) 등이 포함됐다. 통상 수도권에 연 30만 가구 수준의 주택 공급이 필요하지만 인구 구조나 가구수 변화를 감안할 때 정부가 제안한 25만...
    2020-05-06 16:26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최신 영상

최신 뉴스

뉴스발전소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한 컷

  • 오늘의 상승종목

  • 07.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12,000
    • -0.32%
    • 이더리움
    • 4,81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530,000
    • -0.56%
    • 리플
    • 816
    • -4.67%
    • 솔라나
    • 221,900
    • -1.55%
    • 에이다
    • 614
    • -0.97%
    • 이오스
    • 842
    • -1.29%
    • 트론
    • 188
    • +0.53%
    • 스텔라루멘
    • 145
    • -5.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050
    • -1.87%
    • 체인링크
    • 19,200
    • -3.9%
    • 샌드박스
    • 469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