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계층별로는 70대 이상(46.9%→55.2%), 가정주부(55.7%→61.2%) 계층에서 긍정평가가 상승했다. 반면 대구‧경북(54.6%→46.2%), 무당층(40.8%→34.7%), 중도층( 62.2%→56.3%), 사무직(69.9%→66.1%) 등에서는 긍정평가가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15일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응답률 4.6%)에게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2020-05-18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