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에는 휴넷 권대욱 회장과 조영탁 대표를 비롯해 멘토로 참여한 쓰리에이로직스, 커피에반하다, 아이티스정보통신 등 강소기업 CEO 및 수료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한 취업학교’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전액 무료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1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휴넷 MBA 온라인 교육, 현직 창업 CEO 특강, 독서토론, 프로젝트 수행 등이...
특히 로봇은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일할 수 있으며, 한가지 일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업무를 인식 처리해 더 큰 성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향후 RPA를 자체 개발한 교육 플랫폼에 탑재해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고객사들은 단순한 교육 행정 업무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관사인 휴넷의 조영탁 대표는 1999년 창립부터 행복경영을 회사의 경영철학으로 채택하고 있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행복경영 철학을 갖춘 CEO 양성’을 목표로, 최고경영자과정임에도 무료 강의를 제공하며 화제를 이끌었다. 이어 중소ㆍ중견기업 CEO들의 입소문을 통해 성장하며 명실공히 대표적인 중기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휴넷 조영탁 대표는 ‘행복한 성공을 위한 일곱가지 법칙’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향후 6주간 진행되는 ‘행복한 취업학교’에서는 온라인 MBA, 인생 선배들의 특강, 독서토론 등이 진행된다.
특히 (사)행복한경영의 대표 프로그램인 ‘행복한 경영대학’ 출신의 강소기업 CEO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한다. 실제로 CEO 멘토링은 지난 1기에서...
인수에 이어, 이번에는 오프라인 교육 기반의 회사인 파인드강사를 인수하는 등 종합 교육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조영탁 대표는 “국내에서 강사 운영에 있어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파인드강사와 교육전문기업 휴넷이 통합됐다"며 "앞으로 오프라인 교육의 확대를 통해 초격차 선두 기업으로 키워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달 27일 나주시청에서 송월지역아동센터에 50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전기자동차(니로 EV)를 기증했다.
전력거래소는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보유 차량이 없거나, 노후 경유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에 전기자동차를 후원하는 ‘희망에너지플러스 전기자동차 지원사업’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또한 앱 다운로드 후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영화 관람권, 커피 상품권 등을 선물로 준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원하는 영상을 쉽고 빠르게 볼 수 있는 넷플릭스처럼 교육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휴넷 프라임을 한국을 대표하는 지식 구독 서비스로 키워서 성인 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책은 각각 휴넷을 이끌고 있는 조영탁 대표이사와 R&D 조직인 에듀테크연구소에서 집필했다. 기업교육 전문기업으로서의 지식과 노하우가 담겼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당신의 팀은 괜찮습니까'는 휴넷 조영탁 대표가 지난 20년간 리더로서의 고민과 성장을 기록한 책이다. 리더로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으며 그 조직이 어떻게 변해왔고...
◇조영탁 휴넷 대표 "탤런트뱅크 '전문가 렌트 시대' 열 것"
조 대표는 이날 "탤런트뱅크가 앞으로 '전문가 렌트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년간 탤런트뱅크의 성과를 볼때 중소ㆍ중견기업에서 실제 전문가 렌트를 요구하는 수요가 높았고, 다시 탤런트뱅크 전문가를 찾는 비율 역시 60%가 넘는 등 전문 일자리가 부족한 국내 기업들의...
김 대표는 “조영탁 비마이카 대표와 인연이 닿아 직원들에게 멘토링과 강의를 하는 CMO 자리를 맡게 됐다”며 “막상 가보니 ‘뿅카’라고 하는 재미있는 아이템이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뿅카는 당시 B2B서비스로 구상 중이었는데 김 대표는 이를 B2C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재미있는 서비스라고 확신했다.
“내가 직접 뿅카를 서비스하게 되면 잘할 수 있을 것으로...
이날 수료식에는 휴넷 권대욱 회장과 조영탁 대표를 비롯해 세라, KES, 오르덴 등 행복한 경영대학 7기 CEO 및 자문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개근상, 공로상, 최우수상 등의 시상이 진행됐으며, 참석한 CEO들은 ‘비전선언문’을 통해 행복경영을 확산시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를 돕기 위해 만든 무료...
휴넷 조영탁 대표는 “내일배움카드는 성인들의 능력 개발을 위해 정부가 마련해 놓은 좋은 제도인데, 이를 잘 모르거나 추가 비용이 부담돼 교육을 꺼리는 사람들도 많다"며 "발급대상의 폭도 넓으니, 자신이 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이 되는지 확인하고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근로자 내일배움카드는 고용노동부...
조영탁(42) 비마이카 대표는 이 차량들을 연결하는 차량공유플랫폼을 만들고 싶어 사업에 뛰어들었다.
조 대표는 2013년 일찍이 모빌리티 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비마이카를 설립했다. 2015년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서는 연간 310억 명이 이동하고 있으며 이 중 63.5%가 개인소유 자동차, 12,2%가 지하철·기차, 12%가 택시를 이용하고...
조영탁 휴넷 대표가 "직원 행복을 최우선으로 해야 기업이 산다"고 주문했다.
조 대표는 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가 30일 구로 휴넷캠퍼스에서 개최한 '제7회 롤모델 휴먼라이브러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롤모델 선배 벤처기업인으로 강연에 나선 조 대표는 ‘직원 몰입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를 주제로 휴넷의 조직문화를 공유했으며...
국가경제에 적극 기여하는 에너지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간 전력거래소 발전에 힘쓴 직원과 팀을 위한 시상식도 이날 함께 열렸다.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친환경 미래를 선도하는 전력 비즈니스 융합 플랫폼을 구현해 에너지 전환에 부응하는 최고 실무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픈멘토링과 더불어 ‘혁신가디언스 멘토’와 진행하는 팀 멘토링을 통해 스타트업 10개팀의 사업운영에 대한 개별 애로사항을 함께 공감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롤모델 휴먼라이브러리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지속 오픈되며, 제7회 롤모델 휴먼라이브러리는 휴넷 조영탁 대표와 4월 30일 팁스타운 S2 브이아크에서 진행된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지난 3년간 행복경영기업 230여 개를 배출했으며, 해당 회사의 임직원 수를 합하면 2만 여 명에 이른다”며 “현재 이들이 만들어내는 매출이 연 5조 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행복경영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직장인 교육 전문기업 휴넷의 조영탁 대표는 날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메일링 서비스한다. 경영에 관련된 명언과 이야기를 담은 이 글의 중앙에는 ‘촌철활인: 한 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란 구절이 자리하고 있다. 에세이의 제목을 ‘간단한 말로 남을 깨닫게 한다’는 숙어 촌철살인(寸鐵殺人)에서 촌철활인으로 바꾼 데는 사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