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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시민사회 몫 비례후보, 전지예·정영이 대신 이주희·서미화
    2024-03-14 09:06
  • 복지부, 전공의 13명 업무개시명령 홈페이지 공고
    2024-03-01 19:30
  • ‘의대 쏠림’ 현상에...의대 5명 추가모집에 3000명 이상 몰려
    2024-02-29 10:35
  • 늘봄·유보통합·IB 등 교육부 정책과제 연계한 교육특구 시범지역 살펴보니
    2024-02-28 11:00
  • 서울대병원 인턴 80∼90% '임용 포기'…의사 집단행동 확산
    2024-02-25 21:45
  • “의대 8곳 포함”...전국 대학 1만5355명 추가모집
    2024-02-24 09:00
  • 의대생 346명 휴학 철회…이주호, 의대 학장에 “정상적 학사운영 협조”
    2024-02-23 14:16
  • [종합] 의대생 증원 반대 63% 휴학계...전날까지 누적 1만1778명
    2024-02-22 13:28
  • [종합] 의대생 절반 가까운 8753명 휴학 신청…‘동맹휴학 현실화’
    2024-02-21 13:33
  • 公기관 의무채용 지역인재, 지거국이 싹쓸이…국민연금공단 가장 심각
    2024-02-19 09:52
  • 의사 집단행동에 ‘법적 대응’ 예고한 정부…면허취소 가능할까
    2024-02-16 16:17
  •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된 곳 없어…진료 거부 시 법적 조치"
    2024-02-16 11:00
  • 한경협 “규제입법 만연…규제영향평가 도입 시급”
    2024-02-14 14:00
  • ‘지역인재전형 60%’ 충족한 지방의대 단 7곳...합격선 더 내려갈까
    2024-02-12 10:27
  • 지방대 등록금 인상 움직임…일부 대학들 “4월 총선후 규제완화 기대”
    2024-02-01 11:08
  • 이주호 “무전공 입학 25%에 최고가산점...물러설 수 없는 원칙”
    2024-01-31 16:19
  • ‘서울의 봄’서 벙커 지키다 숨진 정선엽 병장…조선대, 명예졸업장 추진
    2023-12-07 09:15
  • “쇠 파이프로 폭행” 전공의 폭로…가해 교수 결국 ‘진료 배제’
    2023-11-22 14:36
  • “약사보단 의사”…약대ㆍ이공대생 자퇴 크게 늘었다
    2023-10-05 15:44
  • 모더나, 글로벌 공중보건 프로그램 ‘mRNA 액세스’ 국내 확대
    2023-09-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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