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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U+, 동대문구에 AI 기반 'U+스마트레이더' 설치
    2023-08-21 09:47
  • 오송 지하차도서 시민 구조한 4명 ‘LG 의인상’
    2023-08-14 10:00
  • 태풍 ‘카눈’ 한반도 통과 뒤 소멸…제방 유실 등 전국 361건 피해
    2023-08-11 09:21
  • 태풍 '카눈'이 지나간 자리…시설 피해 361건
    2023-08-11 07:13
  • '카눈' 폭우·강풍에 전국 시설 피해 159건…인명피해는 없어
    2023-08-10 19:33
  • 세정아이앤씨, 침수 우려 지하차도에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2023-08-10 16:14
  • 이창양 산업장관 “태풍 기존 관행적 점검 아닌 이·삼중으로 태풍 대비” [종합]
    2023-08-09 11:00
  • 환경부, 태풍 '카눈' 상륙에 댐 비우기 강조…"최고 수준 대비 태세 갖춰야"
    2023-08-07 16:29
  • 세계에서 인정받는 'K-농업기술력'…해외 수주 실적 '우르르'
    2023-08-07 15:04
  • 한화진 환경장관, 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논산천 찾아…"피해 하천시설 확실히 점검"
    2023-08-07 10:43
  • 한화진 환경장관 "홍수 취약한 지류·지천 정비 위해 예산 대폭 확대"
    2023-08-03 11:00
  • 8월 집중호우·태풍엔 인명피해 없기를…환경부, 국가하천 일제 점검
    2023-08-02 12:00
  • '물관리일원화 백지화' 시동…거대 야당에 좌절되나 [관심法]
    2023-08-01 17:50
  • 檢, ‘오송 참사’ 임시제방 시공업체 등 5곳 압수수색
    2023-08-01 16:02
  • 2023-08-01 05:00
  •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인재'…부실 임시제방, 호우ㆍ홍수경보에도 통제 안 해 [종합]
    2023-07-28 10:30
  • 국조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원인은 미호천교 부실 임시제방이 선행 요인 [속보]
    2023-07-28 10:30
  • LH, 집중호우 수해 피해복구 성금 '1억 원' 및 긴급주거 '1500여 가구' 지원
    2023-07-25 10:58
  • 집중호우 대피자 2만 명 육박…1534세대 2312명 아직 미귀가
    2023-07-25 07:56
  • ‘오송 참사’ 부실 대응 의혹에 블랙박스 공개한 경찰…의혹은 여전
    2023-07-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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