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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최악의 겨울폭풍에 크리스마스 직격탄...시카고 영하 30도 맹추위
    2022-12-24 08:45
  • 제6대 금투협회장 ‘김해준·서명석·서유석’ 3파전 투표 시작...105개사 참석
    2022-12-23 15:52
  • 격변의 에너지 시장…파이 키우는 중동
    2022-11-30 17:09
  • '초강력 태풍' 힌남노 상륙…경남·전북 정전·비바람 잇따라
    2022-09-06 06:23
  • 대규모 정전에 11만명 대피령까지...‘힌남노’에 쑥대밭 된 日 오키나와
    2022-09-05 09:58
  • 말라가는 지구...중국 양쯔강 인공강우 심폐소생, 인도는 석탄정책 후퇴
    2022-08-18 16:47
  • 서울·경기 폭우로 7명 사망·6명 실종…도로 침수·지하철 마비 등 잇단 피해
    2022-08-09 07:50
  • [종합] 강남 일대 폭우로 '아수라장'…지하철 멈추고 버스 정체
    2022-08-08 21:43
  • 북한, 3년 연속 노병대회 개최…“전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2-07-27 11:00
  • 200㎜ 넘는 폭우에 집 잠기고ㆍ도로 무너지고…피해 속출
    2022-07-01 08:51
  • 우크라 전쟁 장기화하는데...에너지 생산 곳곳서 차질
    2022-06-20 15:04
  • 후쿠시마 규모 7.3 강진…원전 냉각기능 한때 정지
    2022-03-17 07:45
  • 유럽, 한파·러시아 ‘몽니’에 에너지 대란 심화 초비상…프랑스, 원전 재가동 촉구
    2021-12-20 15:31
  • 문재인 대통령 "한-호주, 다양한 협력 강화 기대"
    2021-12-14 13:13
  • 삼성전자 美 투자 결정 임박했나…오스틴 신청서 철회
    2021-11-16 14:38
  • 파운드리 결단 앞둔 삼성전자 美 법인, 오스틴 상공회의 '비즈니스 어워즈' 수상
    2021-10-18 13:36
  • [스타트업 인터뷰] 이동원 큐버모티브 대표 “대형터치 반도체를 넘어 차량용 반도체까지”
    2021-10-06 06:00
  • [종합] 삼성 美투자 결정 임박…파운드리 부지로 '텍사스 테일러’ 거론
    2021-09-06 16:00
  • 허리케인 아이다, 16년 전 ‘카트리나’와 같은 날 루이지애나 상륙
    2021-08-30 08:03
  • [폭염의 경제학] 전력 수요 증가에 생산라인 불안…산업계 대응은?
    2021-07-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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