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과 구직자들의 취업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위한 특별강연과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취업타로 등의 다채로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자력과 방사선 산업계가 함께 신성장동력 창출에 박차를 가해 우수한 인재들이 마음껏 꿈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KDN,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등 총 11개 기관의 경영진이 참석해 최근 원자력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원자력 발전전략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협력의 기틀이 마련됐다는데 공감하며 앞으로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INPPS 개회식에서 "터키가 새롭게 건설 중인 아큐우 원전이나 시놉 원전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양국 간 협력방안이 도출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원전산업계가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한수원은 변함없는 노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는 터키에 이어 스페인, 베트남...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전기차 산업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산업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국내 전기차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5월...
올해로 한수원은 아홉 번째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지금까지의 보고서는 한수원 홈페이지(www.khnp.co.kr)에서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한수원은 앞으로도 국내 최대 발전회사로서 경제, 사회,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선도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가 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AEO가 새로운 수출 활로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수원이 공기업 최초로 AEO를 도입함에 따라 다른 공공부문에 선진시스템을 도입하는 마중물이 되고, 수입세액 정산제를 통해 세액을 조기 확정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자율적 법규준수 문화 정착과 경제활력 제고가 올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법적으로 보고해야할 사건 등 약 50건으로, 언론공개가 요구되는 사건들이다.
SMS알리미 서비스는 한수원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 동의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국민들에게 원전 주요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서비스를 신청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한수원 임원 8명과 외부 전문가 13명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황주호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공동으로 맡았다.
정 사장은 "국민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한수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혁신성장위원회가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을 위원들에게 부탁했다.
상업운전이 이뤄지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2017년 소비전력량(8만7265GWh)의 12%에 해당하는 104억kWh의 전력이 공급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신고리 4호기의 시운전시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철저한 시운전시험을 통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원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2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토마스 화이트 S&L 사장과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 사업은 삼중수소제거설비(TRF), 방사성폐기물저장시설, 압력관 등 체르나보다(Cernavoda) 1·2호기의 주요 설비를 교체하는 대형 사업이다. 이르면 올해부터 발주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두산중공업과 주요 협력사 경영진, 경남도청 관계자 등 30여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술인력, 판로, 금융, 연구개발 등의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협력사 대표들은 해외 원전수출 시장 환경 조성, 공급자 등록제도 개선, 금융, 기자재 해외수출, 인력 유출 방지 및...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을 통해 최우선적으로 원전 안전 운영과 핵심 경쟁력을 높여 국민 신뢰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원전수출, 신재생사업 확대 등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해 최고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형모 월성본부 대리는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한수원인상은 한수원의 핵심가치와 인재상에 맞는 직원을 표창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됐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수상한 직원들과 같이 모든 직원들이 스스로 각자의 위치에서 혁신의 리더가 되어 안전한 원전 운영에 힘쓰고,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전 수주 활동을 위해 체코를 방문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28일(현지시간) 힐튼 프라하 올드타운에서 체코 최대의 건설사인 메트로스타브와 '신규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왼쪽부터 김형 대우건설 사장, 정 사장, 프란티섹 코치 메트로스타브 부회장,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두번째줄 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체코의 신규원전건설 예정지역인 트레비치를 방문해 파벨 파찰 트레비치시 시장(두번째줄 왼쪽 세번째), 비체슬라프 요나쉬 원전지역협의체 의장(두번째줄 왼쪽 첫번째), 누비아, 미코, 테스 등 현지 원전기자재공급사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일 정재훈 사장이 경북 경주시에서 여성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반성장협의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소속 여성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사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한수원은 여성기업에 많은 기회와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한수원 임직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복더함희망나래 사업을 7년째 시행 중이다.
또 지역아동센터에 희망나래 도서관을 설치해주는 사업 및 어린이 문회체험 등도 추진하고 있다.
정재훈...
국영 송배전회사와 30년 기간의 장기 전력판매계약(PPA)을 체결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사업은 적정이율을 확보하면서도 해외사업 중 발생 가능한 정치·경제 및 지리적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응방안까지 수립해 추진하는 건으로, 한수원의 해외 발전시장 개척에 매우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