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이 절친 정유미와 함께 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윰"이라는 글과 함께 정유미와 함께 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98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휴식 중 카페에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유미와 유인영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손 앵커는 “조조로 영화를 봤다. 영화가 끝난 뒤 그 후 우리의 삶은 어땠겠느냔 궁금증이 생겼다”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공유는 “정유미 씨가 맡았던 역할이 임산부다. 내 딸도 나온다. 그 둘은 희망을 상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영화가 침묵한 결말은 마냥 희망적이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공유는 "정유미 씨가 맡았던 역할이 임산부고, 제 아이도 나온다. 제가 생각했을 때 그 둘은 희망을 상징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영화에서 결론을 짓지 않고 끝낸 건 희망적일, 마냥 희망적이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받아들였다"고 영화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부산행'의 포스터를 그대로 따라했다. 20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행 열차가 출발했습니다. 남자 사람 공블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부산행'의 포스터 속 자신의 강렬한 눈빛을 그대로 따라 하는 공유와 어디론가 도망가는 모습이 담긴 또 다른 포스터를 따라하는...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사이비'를 만든 연상호 감독이 최초로 만든 실사 영화로, 지난 5월 제69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섹션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역대 칸 국제 영화제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마동석, 공유,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등이 열연을 펼쳤다.
해외 판매에 이어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를 비롯해 프랑스와 영국 메이저 회사와도 리메이크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 좀비 바이러스를 피해 KTX에 탑승한 사람들이 부산에 도착하기까지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인 영화로 공유, 마동석, 정유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감독 연상호,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배우 정유미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감독 연상호,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배우 공유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배우 정유미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배우 마동석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감독 연상호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배우 최우식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배우 안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배우 김의성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아역배우 김수안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배우 공유, 정유미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배우 최우식, 안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
배우 정유미, 마동석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