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시합격자 및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입주자 모집은 총 1만2253명이 신청,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5대 1이었고 5대 광역시가 4.6대 1을 보였다. 단독거주가 5.1대 1, 2~3인 공동거주가 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LH는 입주대상자와 함께 추가 자료 제출이 필요한 소명 대상자로 나눠 발표했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이번 수시합격자와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입주자 모집은 총 1만2253명이 신청해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5대 1, 5대 광역시가 4.6대 1을 보였고 단독거주가 5.1대 1, 2~3인 공동거주가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LH는 입주대상자와 소명대상자로 나눠 발표할 예정이며,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대학생은 신청지역 LH 지역본부에...
건국대는 7일 경영대학을 시작으로 15개 각 단과대학별 신입생 예비대학과 오리엔테이션을 열며 오는 26일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입학식을 갖는다.
건국대 서울캠퍼스 2013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은 평균 8.78대 1이었다.
건국대 2014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등록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추가합격자는 11~19일 발표된다.
5% 등이었다.
대학 측은 일반고가 자율고로 전환되면서 일반고의 합격률도 감소한 것으로 풀이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학생이 38.4%로 작년 36%보다 2.4%포인트 늘었다.
한편 합격자는 오는 6∼10일 등록을 마쳐야 한다. 서울대는 정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 중 미등록 인원이 발생하면 11일, 14일, 19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추가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5% 등이었다.
대학 측은 일반고가 자율고로 전환되면서 일반고의 합격률도 감소한 것으로 풀이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지역 학생이 38.4%로 작년 36%보다 2.4%포인트 늘었다.
한편 합격자는 오는 6∼10일 등록을 마쳐야 한다. 서울대는 정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 중 미등록 인원이 발생하면 11일, 14일, 19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추가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대학 내에서도 일부 모집단위는 선택반영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시모집 최종합격자(최초합격자 및 충원합격자 포함)는 등록 의사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또 모집 군별로 한 개 대학에만 지원해야 한다. 한 개 모집군에서 2개 대학 이상에 지원하면 대학입학지원방법 위반자에 해당돼 입학이 무효처리된다.
이 경우 실제 비중을 고려해 부제를 학생부 중심이 아니라 논술 중심으로 기재하라는 것이다.
교육부는 대학들이 제출한 전형명칭과 부제를 취합해 다음달 중으로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담은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다.
한편 정시모집의 경우 10월 중으로 단순화된 명칭을 마련한다. 현재 수시모집의 부제 체제가 유지되면서 수능 중심이 추가되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동덕여자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 종료 이후 추가모집 원서접수를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의 세무회계학과와 정시모집에서 발생하는 결원의 일반전형을 진행한다.
일반전형의 모집학과 및 모집인원은 원서접수 기간 중 매일 12시와 16시에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동덕여대 한 관계자는...
지난해 엠넷 ‘보이스코리아’ 우승자 손승연을 포함해 결승전에서 함께 겨룬 우혜미와 유성은이 다니는 호원대 실용음악학부 보컬 전공은 12명을 선발하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 1869명이 몰려 155.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양대(에리카)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은 5명 모집에 1055명이 지원해 211대 1의 경쟁률이었다. 수시모집에서는 각각 292.3대 1과 407대 1의...
수시와 정시를 합쳐 합격자를 1명 이상 배출한 고등학교는 912곳으로 지난해보다 6곳 증가했다고 서울대는 밝혔다.
합격자는 이달 5∼8일 등록을 마쳐야 하며 서울대는 정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 중 미등록 인원이 발생하면 12일과 15일, 20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추가 합격자를 발표한다.
그러나 추가합격자 선발이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다.
또한 “우리 학교는 수시 모집보다 정시모집의 경쟁률이 떨어지니 혹여 수시 모집에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우리대학교에 지원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되어 있다.
화면 속 글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이게 위안이 될...
추가모집 및 마감은 2월 22~28일까지다.
2013학년도 정시 선발 인원은 13만5277명으로 총 모집 인원의 35.7%이다. 군별로 살펴보면 △가군에서 145개 대학 5만278명 △나군에서 145개 대학 4만9591명 △다군에서 147개 대학 3만5408명이다.
입시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대입에서는 중상위권이 하향 지원을 하면서 중위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2점으로도...
아울러 올해부터 충원 합격자도 등록의사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게 한 점도 소신 지원을 유도해 경쟁률 하락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또 건국대, 서울시립대 등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강화한 일부 대학은 수시 경쟁률이 절반 이하로 줄기도 했다.
그러나 논술 등 대학별 고사를 시행하는 전형의 경쟁률은...
학과 통ㆍ폐합 등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대입전형 시행계획의 변경을 엄격히 심사키로 했다.
2014학년도 대입은 이전과 같이 수시(2013년 9월4일∼12월2일) 정시(2013년 12월19일∼2014년 2월20일), 추가모집(2014년 2월21일∼27일)으로 나뉘고 정시모집은 가ㆍ나ㆍ다 3개 모집기간으로 구분한다.
수능시험은 2013년 11월7일 실시하며 성적은 11월27일 통지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수시모집 합격자는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고 충원 합격자도 등록의사에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는 점도 미리 파악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이 같은 유의사항들을 숙지해 수시모집에서 최상의 성과 거둬야 한다. 이투데이는 수험생들이 수도권 주요대학들의 수시모집 관련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특집편을 마련했다.
수시 1회차에 주로 시행되는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규모는 125개 대학 4만6천337명이다. 이는 전체 수시모집 인원의 19.1%로 지난해보다 비중이 커졌다.
올해부터 수시모집에는 6회까지만 지원할 수 있다.
또 수시모집 합격자는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고 충원 합격자도 등록의사에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또 추가적으로 1년간의 심화과정을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연암공업대학은 9월 수시모집과 12월 정시모집을 통해 ‘스마트융합학부’의 스마트 소프트웨어 전공 50명과 스마트 전기자동차 전공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입학관련 자세한 정보는 연암공업대학 ‘스마트융합학부’ 홈페이지 (http://smart.yc.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시모집 대학(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포함)에 지원해 한 곳에라도 합격(최초·충원)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만약 수시모집 합격생이 정시 및 추가 모집에 지원해 합격한 사실이 드러나면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전문대 수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문대교협 홈페이지 입학정보센터(http://ipsi.kcce.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