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박윤하, 릴리M이 한 조였던 B조는 '죽음의 조'로 접전을 예상했지만, 예상을 뒤엎고 탈락 후보에 올랐다. 정승환까지 경연에서 통과하고 박윤하와 릴리M이 최종 탈락 후보가 됐다.
'TOP8 결정전'은 5팀씩 A, B 두 조로 나뉘어 조별 경연을 펼친 끝에 각 조에서 3팀씩, 총 6팀이 우선 선발되고 이후 최종 2팀은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의 투표를 거쳐 결정된다.
A조는 서예안, 에스더김, 지존, 이진아, 스파클링걸스, B조는 정승환, 그레이스김, 릴리M, 케이티팀, 박윤하로 구성됐다.
릴리 M.은 투애니원의 '아파'를 택했다. 한국어가 다소 서툰 릴리 M.은 그동안 팀미션을 제외하고 팝송을 불렀기 때문에 의외의 선곡이었다. 하지만 곰인형과 함께 깜찍한 모습으로 등장한 릴리 M.은 능숙하게 곡을 소화했다....
무엇보다 막강실력파인 정승환-박윤하-릴리M-케이티김-그레이스신이 속해있는 ‘죽음의 조’가 경연을 치를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최근 녹화에서 박진영이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고,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돼 과연 그 박수의 주인공은...
막강실력파인 정승환-박윤하-릴리M-케이티김-그레이스신이 속해있는 ‘죽음의 조’가 경연을 치를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후끈 달아오른 상황이다.
이와 관련 지난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에는 한 눈에도 확 달라진 TOP10 진출자들의 외모과 흥겨운 무대가 순간 포착돼...
결국 9팀의 재대결 참가자 중 박혜수, 이봉연, 삼남매가 아쉽게 최종탈락하면서, 서예안, 스파클링걸스, 박윤하, 이진아, 릴리M, 지존, 정승환, 에스더김, 그레이스신, 케이티김 등이 영광의 TOP10 진출자가 됐다.
TOP10 진출자 중 생방송 무대에 서게 되는 8팀을 가르는 다음 경합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50분 ‘K팝스타4’ 15회에서 펼쳐진다.
'K팝스타4' 정승환-박윤하-이진아-릴리M-케이티김-지존-그레이스신 톱10 진출
SBS 'K팝 스타4' 대망의 TOP10을 확정지었다.
22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14회에서는 마지막 ‘배틀 오디션’ 5, 6조의 경합과 치열한 2위 재대결이 치러졌다.
첫 주자 ‘지존’은 유재하의 ‘지난날’을 선곡,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지존의...
앞선 방송에서 TOP10에 오른 서예안과 스파클링걸스ㆍ이진아ㆍ박윤하와 함께 릴리Mㆍ지존ㆍ정승환ㆍ그레이스 신ㆍ에스더 김ㆍ케이티 김이 TOP10에 선정됐다.
22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TOP10에 진출하기 위한 참가자를 가리는 배틀오디션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참가자들은 사상초유의 사태를...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18일 방송된 ‘K팝스타4’ 캐스팅 오디션에서 정승환, 박윤하가 함께 부른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도 네이버 TV캐스트 300만뷰를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방송한 지 한 달이 된 시점에서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10위~20위권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TOP10 생방송 경연을 앞두고 있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스포츠 축구 ‘아시안컵 한국:호주’ 중계 방송은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음악은 다비치의 ‘또 운다 또’가 2계단 상승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4’의 출연자 정승환, 박윤하가 부른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는 전주와 비교해 2계단 하락, 3위를 기록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에서는 박윤하가 JYP 대표로 출전해 정승환, 이진아와 함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박윤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선곡해 열창했다.
박윤하의 무대를 본 후 심사위원 유희열은 “박진영에게 화가난다. 박진영의 작전인 것 같다”며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박윤하 양이 꼭 토이 객원 보컬을...
3사의 심사위원들은 박윤하, 정승환, 이진아를 기습배틀 주자로 내세웠다.
JYP의 대표로 나온 박윤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해 유희열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유희열은 "박진영에게 화가 난다. 박진영의 작전인 거 같다"며 "어색한 옷인데 빠져들게 됐다. 만약 다음 토이 노래가 나오면 객원보컬로 참여해 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K팝스타 정승환 박윤하 이진아'
'K팝스타4' 정승환, 박윤하, 이진아의 '기습 배틀 오디션'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이 방송에서 불렀던 노래가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주목된다.
2일 현재 멜론 톱100실시간 차트에서 정승환과 박윤하가 듀엣으로 부른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는 4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정승환은 지난 12월 7일 음원이 공개된...
이에 3인의 심사위원이 캐스팅한 정승환, 박윤하, 이진아가 각각 YG, JYP, 안테나뮤직을 대표해 ‘배틀전’을 펼쳤다.
JYP 대표로 나온 박윤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선곡해 열창했다. 박윤하는 특유의 깨끗한 창법으로 노래를 소화했다. 특히 박윤하는 ‘안되나요’를 처음 들었음에도 손색없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박윤하의 무대에 심사위원 유희열은...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등 심사위원들은 박윤하, 정승환, 이진아를 각각 기습배틀 주자로 내세우며 회사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다.
JYP의 대표로 나온 박윤하는 특유의 맑고 깨끗한 창법으로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다던 박윤하는 처음 듣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창법과 뛰어난 곡 소화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정승환,'K팝스타 시즌4' 정승환
'K팝스타 시즌4' 정승환이 '기습 배틀 오디션'에서 이진아와 박윤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심사위원 3명의 극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승환은 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로 무대를 꾸몄다....
기습 배틀 결과 정승환이 1위, 안테나뮤직 이진아가 2위, JYP 박윤하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SBS 측에 따르면 정승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에 대한 음원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에 대해 ‘K팝스타4’ 연출을 맡고 있는 박성훈 PD는 “음원을 제작하는데 기본적으로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이번은 중간 점검이라 정승환의 ‘너무 아픈...
그런가하면 이번 주 방송되는 'K팝스타4' 11회에서는 각각 YG-JYP-안테나 뮤직으로 캐스팅된 정승환-박윤하-이진아의 기습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세 심사위원들의 자존심을 건 기싸움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3인 심사위원들의 희망을 담은 초강력 삼파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 측은 “마치 친한 친구 집에 놀러간 듯, 안테나...
SBS 'K팝스타4' ‘최고의 기대주’ 정승환-박윤하-이진아가 드디어 꿈꾸던 ‘최강의 빅매치’를 펼친다.
1일 방송될 SBS 'K팝스타4' 11회에서는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을 마무리하고, 중간점검 ‘기습 배틀 오디션’을 진행한다. 3인의 심사위원이 캐스팅한 정승환-박윤하-이진아가 각각 YG-JYP-안테나 뮤직을 대표해 ‘최강 배틀전’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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