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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정신건강전문가 학교 방문사업 확대·운영
    2023-07-31 16:00
  • 서울 난임부부·임산부, 심리상담 원한다면 ‘강남세브란스·가든파이브’ 찾으세요
    2023-07-31 15:30
  • 마스턴운용, 강남 오피스 빌딩 사이버 갤러리서 아트 퍼포먼스 행사 개최
    2023-07-28 16:20
  • 신한금융,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장학 지원사업 실시
    2023-07-28 09:20
  • “녹음 전후 상황 무시됐다”…주호민에 고소당한 특수학급 교사 경위서 보니
    2023-07-27 17:03
  • 서금원, 상반기 48만 명에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2023-07-26 13:41
  • 교권침해 학생부 기록하나…조희연·교직 3단체, “교원지위향상법 개정 촉구”
    2023-07-24 14:01
  • 학교폭력 신고부터 지원까지 한번에..교육부 ‘제로센터’ 시범운영
    2023-07-24 13:11
  • 인천광역시, 스토킹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2023-07-21 10:00
  • "아이 트라우마 걱정, 근조 화환 그만" 학부모 호소글…비판 여론에 삭제
    2023-07-21 06:50
  • "학부모 민원 시달려"…서울 초등학교 교사 사망에 SNS 글 논란
    2023-07-20 06:55
  •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서 교사 극단적 선택…수사 진행 중
    2023-07-19 21:30
  • 교실서 제자에 폭행당한 교사…교사들 '엄벌탄원서' 1800장 제출
    2023-07-19 15:01
  • KDB나눔재단, 방학 중 결식아동 지원 물품 2000만원 기탁
    2023-07-17 17:47
  • 한국BMS제약, 청년 암 환자 자립 위한 ‘리부트’ 6기 모집
    2023-07-17 09:27
  • 양천구, 취약 어르신 대상 반려동물 진료비 최대 40만원 지원
    2023-07-12 09:30
  • 사회 첫걸음 내딛는 서울 ‘자립준비청년’, 원스톱 공간서 돕는다
    2023-07-06 14:00
  • HUG, 미혼모 시설 주거환경 개선사업 기부금 2억 원 기부
    2023-07-06 13:41
  • 경찰, '유령 영아' 400건 수사...서울만 ‘출생 미신고’ 470명
    2023-07-05 14:24
  • “이별한 여성 2명 중 1명은 배우자·파트너로부터 폭력 경험”
    2023-07-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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