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설원에 나란히 서있는 강하늘, 조정석, 정상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추위에도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어딜 가든지 한 손에는 늘 비닐봉투를 챙기던 막내 강하늘은 이날도 비닐봉투를 든 채 해맑은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출연하는 '꽃보다 청춘' ICELAND 편은 매주 금요일...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in 아이슬란드'에서는 포스톤즈 정상훈, 정우, 조정석, 강하늘이 스코가포스 폭포를 관광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우는 강하늘과 함께 산책하던 도 중 우연히 하트 모양의 돌을 발견하게 됐다.
그러자 정우는 하트 모양의 돌을 주어 들며 "예쁘다. 난 줄 사람이 있으니까...
이날 포스톤즈인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은 무지개 폭포로 발길을 옮기던 중 한국 관광객을 우연히 만났다.
정우는 "한국 분이세요?"라며 반가워했고, "이런 곳에서 한국인을 만나니 기분이 색다르다"며 반색을 표했다.
이어 포스톤즈는 한국 관광객을 만난 기념으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정상훈은 "너무 좋은 카메라 가지고...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in 아이슬란드'에서는 포스톤즈 정상훈, 정우, 조정석이 막내 강하늘을 두고 몰래 카메라를 진행해 시청자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포스톤즈는 저녁 거리를 사러 마트에 들렸고, 이가운데 조정석이 "몰카 살짝 시작이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하늘을 두고 펼쳐진 몰래 카메라 계획은 이러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에서 정상훈과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오로라를 목격했다. 오로라의 원리는 태양 플라즈마를 방어하는 지구 자기장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다.
22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4화에서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등 포스톤즈 4인방은 아이슬란드 오로라를 목격했다.
이날 레이니스...
이날 조정석은 오로라가 펼쳐진 사실을 모른채 제작진과 인터뷰 중이었고, 정상훈, 강하늘 역시 외국인 관광객과 담소를 나누던 참이었다.
바로 그때 정우가 우연히 밖으로 나가며 오로라를 발견하게 된 것. 정우는 "오로라!"라고 다급한 목소리로 출연진에 알렸고, 정우의 목소리를 들은 다른 출연진이 밖으로 달려나갔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in 아이슬란드'에서는 포스톤즈 정상훈, 정우, 조정석, 강하늘이 스코가포스 폭포를 관광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하늘은 '꽃보다 청춘'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운전대를 잡게 됐다. 그러나 차선이 보이지 않는 날씨와 주변 환경으로 불안한 기색을 나타냈다.
결국 반대차선에서 오던...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직격 인터뷰에서 나영석 PD는 "정상훈이 외국인과도 대화를 잘 이어갈 수 있는 건 뻔뻔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지난 21일 나 PD 인터뷰를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했다.
나 PD는 “친화력 좋은 정상훈이 외국인과도 거침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팁이 뭐냐”는 질문에 “일단...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포스톤즈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에 대해 "이들이 여행 중 회의를 한 1000번 정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나영석PD는 가장 기억에 남는 회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중에서 마트에서 닭볶음탕을 지금 먹을 것이냐, 이따 먹을 것이냐, 감자를 넣을 것이냐 말 것이냐. 이걸로 정말 길게 회의했다. 편집에서는 날렸다"고...
22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4화에서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등 완전체 '포스톤즈'의 멈출 수 없는 직진본능이 유쾌함을 몰고 온다. 드디어 레이카비크를 벗어나 새로운 도시를 향해 출발한 네 명의 청춘들은 높이 60m에 달하는 '스포가포스' 폭포에 감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웅장한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모래 해변을 찾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의 두 발인 렌트카의 창문이 박살나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비크'로 가는 길에 정체모를 돌이 '포스톤즈'의 차로 날아와 창문이 깨지는 지고 만 것.
임시방편으로 청테이프가 붙어 있는 차창은 커다란 구멍과 더불어 금방이라고 깨질 것처럼 조각이 나 있어 당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오늘 밤...
또 다음달 2일 화요일 밤 11시에 진행될 방송인 정상훈과 함께하는 ‘삼성 TV 앞으로 생중계 이벤트’의 본방사수 알림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무선 360 오디오 R1을 증정하고,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월 15일 삼성전자 IT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0년 연속 1위를 할 수 있도록 삼성 TV를 사랑해준...
이날 '꽃보다 청춘' 네명의 멤버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은 크베라게르디의 온천 체험을 마치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다.
저녁 준비는 정우가 라면을 끓였고, 네 사람은 각자 가정사와 진솔한 얘기들로 식사를 이어갔다.
정우는 "내 또다른 꿈은 진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상훈은...
'꽃보다 남자' 정상훈이 김준현에 국제 전화 통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아이슬란드 3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꽃보다 청춘' 네명의 멤버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은 온천 체험을 위해 크베라게르디를 찾았다.
포스톤즈는 긴 등반 끝에 포스톤즈는 온천에 도착했고, 정우는 "보던지 말든지...
정상훈은 "김이 모락모락 올라온다. 저쪽으로 가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결국 제작진을 포스톤즈의 차를 세웠다.
제작진은 해가 지기 전에 내려와야 한다며 행군을 예고했다. 포스톤즈는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얼른 올라가자"라고 서로를 다독였다. 출발한지 5분 만에 멤버들은 "산소가 부족하다"라며 힘들어했다.
나영석 PD...
이날 '꽃보다 청춘' 네명의 멤버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은 온천 체험을 위해 크베라게르디를 찾았다.
포스톤즈는 긴 등반 끝에 포스톤즈는 온천에 도착했고, 정우는 "보든지 말든지 그냥 벗고 들어가자"고 이끌었다. 이에 네 사람은 속옷 외에 모든 옷을 과감히 벗고 온천으로 뛰어들었다.
이 가운데 정우와 강하늘의 근육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
이날 '꽃보다 청춘' 네명의 멤버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은 온천 체험을 위해 크베라게르디를 찾았다.
그러나 포스톤즈는 생각지 못한 장거리 강행에 모두 멈춰 중도 회의를 했다. 포스톤즈 뿐만 아니라 제작진과 함께이므로 모두의 의사가 필요했던 것.
정우는 제작진 한명 한명에게 빠짐없이 의사를 물었고, 결국 가는 걸로 최종 결정 됐다.
이에 포스톤즈는...
이날 '꽃보다 청춘' 네명의 멤버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벼룩시장을 찾았다.
특히 정우는 영화제 시상식을 마치고 옷 갈아입을 겨를도 없이 바로 아이슬란드를 오게 된 강하늘의 옷을 챙겨주기 위해 몹쓸 영어를 구사하며 바지를 찾아나섰다.
또 정우, 정상훈은 가격 흥정을 하며 튼튼한 등산화를 두 켤레 13 만원에 구매해...
이날 '꽃보다 청춘' 네명의 멤버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은 방송 처음으로 작은 회의를 하게 됐다.
정상훈은 "우리 기타를 사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고, 조정석은 "나는 나쁘지 않다"고 동조했다.
이에 정우는 "가격이 얼마였느냐"고 물었고, 정상훈은 "20만원"이라고 가격을 말했다.
그러자 조정석은 제일 싼 거...
이 가운데 1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출연진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등 이른바 '포스톤즈'가 아이슬란드의 마을 셀포스(Selfoss)에서 오로라를 맞이한다.
셀포스에서의 첫날 밤, 오로라가 뜬다는 예보를 들은 포스톤즈는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 기대에 부푼다. 밤새 불침번을 서며 기다릴 정도로 잔뜩 기대에 부푼 포스톤즈가 과연 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