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법조(변호사) 3.0%(24명), 언론 2.5%(20명), 공공기관 1.5%(12명), 정계 1.0%(8명) 등의 순이었다.
관료 출신 228명 중에는 법원(판사) 출신이 지난해 비해 10명 증가한 45명(19.7%)으로 가장 많았다. 검찰 출신은 지난해보다 5명 증가한 41명(18.0%)이었다. 전체 관료 출신 중 법원과 검찰 출신이 37.7%의 비중을 차지했다. 국세청 14.5%(33명), 기획재정부 5.7...
2022-05-10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