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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검찰개혁’ 인재로 이성윤 전 지검장‧정한중 교수 영입
    2024-02-23 11:26
  • 與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인상"
    2024-02-23 10:16
  • 3월 새 수장 맞는 게임업계...“젊은피·겜잘알보다 전략에 무게”
    2024-02-23 05:00
  • 여가부 장관 공석…대통령실 "여가부 폐지 공약 이행 의지"
    2024-02-22 10:14
  • [노트북 너머] 입법부의 무책임함
    2024-02-22 06:00
  • 2024-02-20 17:00
  • [시론] 육아제도 강화, 인력관리 세심히
    2024-02-20 05:00
  • 취임 1주년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K벤처 글로벌화로 성장 이끌 것" [CEO 탐구생활]
    2024-02-19 06:00
  • [시론] 의대 증원해 ‘공공의료’ 강화를
    2024-02-19 05:00
  • 간호계, 전공의 사직 여파에 “간호사 피해 방지 대책 마련하라”
    2024-02-18 17:32
  •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해야” 교사들 4개월만 집회 나서
    2024-02-17 07:00
  • 정부, '의대 증원 백지화' 거부…의협 "17일 투쟁 방안 결정"
    2024-02-14 14:48
  • 민주, 18·19호 인재로 영남권 사회복지·균형발전 전문가 영입
    2024-02-14 10:30
  • 정부 "의사 파업, 법에 규정된 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
    2024-02-08 16:00
  • 설 명절 보이스피싱 범죄 막는다…민관합동 24시간 대응
    2024-02-07 15:00
  • 與 “경로당 점심 매일 제공…간병비 세액공제·재택의료 도입”
    2024-02-06 13:09
  • “소아고형암 정밀의료사업으로 질환 극복 나선다”
    2024-02-02 18:08
  • 여야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산안청 2년후 개청' 의견접근
    2024-02-01 14:28
  • 대통령실, 野 '산안청 설치' 요구에…"여야 협의 사안"
    2024-02-01 09:42
  • 배터리 산업, 제품 다양화·기술 우위로 대응…“정부 지원도 절실”
    2024-01-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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