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사에는 정 명예회장의 아들 가운데 정몽구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회장이 참석했다.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손자녀인 정문선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대선 현대BS&C 사장의 아내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등도...
0% 떨어졌다. 롯데쇼핑 지분 일부를 처분한 신동주 에스디제이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는 1조855억 원에서 9460억 원으로 12.8% 쪼그라들었다. 이밖에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26.7%), 정용지 케어젠 대표이사(-15.3%), 한승수 제일약품 회장(-15.2%) 등의 주식 평가가치가 연초 대비 감소했다.
뛰어난 기업가들이 많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정주영은 그 누구보다 빛난다”고 평가했다.
한편 아산 16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20일, 저녁 7시께부터 시작된 제사에는 범현대가 일가가 대거 참석했다. 정 명예회장의 차남인 정몽구 회장을 비롯해 6남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7남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8남 정몽일 전 현대기업금융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7시께부터 시작되는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제사에는 정몽구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 정지이 현대유앤아이 전무 등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처럼 범 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해 8월 16일 고 변중석 여사의 9주기 제사...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 친족 간 계열 분리와 유동성 위기에 따른 구조조정을 피하지 못하면서 자산규모 2조5600억 원의 중견기업으로 새출발을 하게 된 것이다. 1987년 자산 규모 1위로 대기업집단에 지정된 후 29년 만이다. 2003년 타계한 정몽헌 회장을 이어 그룹을 이끌고 있는 현정은 회장은 그룹 내 유일한 캐시카우를 창출하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의...
이날 현대 일가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아홉 번째 기일을 맞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자택에서 열린 제사에 참석했다.
이날 노현정씨는 남편인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현대BS&C) 사장과 함께 에메랄드색의 비교적 수수하지만 우아한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이날 제사엔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전날 리우올림픽이 열렸던 브라질에서 귀국해 이날 참석했다.
이 밖에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문선 비앤지스틸 부사장, 정대선 비에스엔씨 사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한라그룹은 20일 경기도 양평군 용담리 선영에서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 10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몽원 회장과 가족 및 친인척, 한라그룹 전·현 임직원 등 약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날 행사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현대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표적 징계 논란'을 부른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의 자격정지 기간을 6년에서 5년으로 줄였다.
FIFA는 5일(현지시간) 소청위원회가 정몽준 전 회장의 혐의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몽준 전 회장은 2022년 월드컵 유치전 과정에서 7억7700만 달러(약 9180억 원)의 기금을 조성...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범현대가와 애경그룹 일가를 비롯해 양가 하객 7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가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정상영 KCC 명예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일 전 현대기업금융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몽구 현대차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부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상영 KCC 명예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명이 현대커머셜 고문,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전무 등 현대家 가족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애경그룹 일가를 비롯해...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사촌동생인 정몽혁 회장 체제로 재편되면서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정몽혁 회장은 현대그룹 창업주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다섯째 동생인 정신영 씨 외아들이다.
당시 현대중공업은 보유 중인 현대종합상사 및 현대C&F 주식을 각각 현대C&F와 현대종합상사 정몽혁 회장에게 매각했다....
한편 노현정은 지난 20일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자택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5주기를 하루 앞두고 제사를 위해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공채 29기 아나운서 출신인 노현정은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3남 정대선 사장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정 명예회장의 차남 정몽구 회장과 6남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7남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이 참석했다.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손자녀인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지이 현대유앤아이 전무, 정기선 현대중공업도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현대차 에쿠스와 제네시스, 기아차 카니발 등 차량을...
이 날 범현대가(家)가 모였다.
정상영 KCC 명예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 부인인 노현정씨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부인 김영명 여사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정 명예회장의 아들 중 정몽구 회장과 정몽준 전 의원,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손자녀인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 정지이 현대유앤아이 전무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정 명예회장의 막내동생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조카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진 KCC 회장...
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두산가(家) 4세의 맏손자다.
GS그룹 역시 지난 연말 정기인사에서 2세 시대를 내리고 3, 4세들이 경영 전면에 포진하는 인사를 단행냈다. GS는 창업 2세로 유일하게 남아있던 허승조 GS리테일 부회장이 용퇴했다. 대신 3세 경영인인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GS그룹은 4세 경영의 틀도 짰다. 고...
건축자재 전문기업 KCC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동생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이 만든 기업이다. 정몽진 회장은 정상영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2000년 회사를 이어받아 지금까지 이끌고 있다. KCC가 이처럼 현대중공업 지분비중을 늘리는 것은 ‘범 현대가 사촌기업’ 현대중공업에 대한 지원의 성격으로 풀이된다.
자금난에 허덕이는...
이 상무는 고 이원만 코오롱 창업주의 증손자이자 지난해 별세한 이동찬 명예회장의 손자다. 이 상무는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입사한 직후에는 구미공장에서 현장 근무를 경험했다.
GS그룹은 올 연말 정기인사에서 2세 시대를 내리고 4세들이 경영 전면에 포진하는 인사를 냈다. GS는 창업 2세로 유일하게 남아있던 허승조 GS리테일 부회장이 이번에 용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