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인 정몽구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며느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그리고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막내동생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조카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진 KCC 회장 등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명예회장의 제사는 2015년까지 서울...
한편, 이날 제사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윤 현대해상화재 회장, 정몽일 전 현대기업금융 회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 정몽용 성우오토모티브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사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윤 현대해상화재 회장, 정몽일 전 현대기업금융 회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 정몽용 성우오토모티브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그 다음으로 허인 국민은행장(8억7500만 원), 위성호 신한은행장(7억4500만 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7억2500만 원) 등의 순이었다.
보험사 CEO 중에서는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15억7800만 원)이 1위로 꼽혔다.정문국 ING생명 대표가 11억7200만 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11억100만 원을 받아 10억 원대 보수를 기록했다.
시상식에는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과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를 비롯 임직원과 하이플래너 436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대인상’ 대상에는 울산사업부 번영로지점 방미자 씨와 천안사업부 천안지점 남상분 씨가 각각 설계사 부문과 대리점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현대인상은 작년 가장 높은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방씨와...
이날 제사에는 정 명예회장의 아들 가운데 정몽구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회장이 참석했다.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손자녀인 정문선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대선 현대BS&C 사장의 아내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등도...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대한상의 금융위원회 제3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몽윤 대한상의 금융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아들인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가 3명이 1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200억원대에는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286억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267억원), 조현상 효성 사장(228억원), 조석래 전 효성그룹 회장(224억원) 등이 순위에 올랐다.
한편, 오는 10일이면 이건희 삼성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만 3년이 된다.
정 부회장 다음으로는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21억6300만 원을 받았다. 정 회장은 급여 12억5000만 원, 성과급을 포함한 상여금 9억1300만 원을 챙겼다.
정 부회장의 급여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고정보수와 변동보수로 나뉘는데, 2015년 매출액과 자기자본이 각각 전년대비 8.2%, 5.3% 증가한 영향으로 5억7500만 원의 변동보수가 포함됐다. 이 같은...
정 부회장 다음으로는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지난해 두 번째로 많은 21억6300만 원을 받았다. 정 회장은 급여 12억5000만 원, 성과급을 포함한 상여금 9억1300만 원을 챙겼다.
지난해 10억 원 이상 보수를 받은 경영인들은 금융지주와 2금융권에 많았다.
한동우 전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해 급여 7억3300만 원과 상여 8억38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15억7200만...
다만 오너인 정몽윤 회장은 지난해 21억6300만 원의 보수를 받아 금융권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기록했다. 이중 급여는 12억5000만 원, 상여금은 9억1300만 원이다. 정 회장은 2015년 보수총액(15억9000만 원)보다 5억7300만 원이 늘었다.
현대해상 직원 1인 평균 급여는 9200만 원이다. 남자는 1억1500만 원, 여자는 6300만 원이다.
동부화재 김정남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