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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G, 대구 남구·경북 포항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2024-05-27 10:49
  •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목전…"피해자 보호 역부족, 성급한 개정 안돼"
    2024-05-23 16:00
  • HUG, 전남 광양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2024-05-20 10:26
  • 박상우 “野 전세사기 특별법, 수조 원 손실 불가피…임대차법 완화안 준비 중”
    2024-05-13 17:00
  • 전세사기 특별법 21대 국회 내 통과 유력
    2024-05-10 17:16
  • HUG, 동대문구서 2일간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2024-05-10 09:55
  • 박주민 "전세사기특별법 21대 국회 안에 반드시 통과"
    2024-05-08 15:02
  • HUG "전세사기 선순위 후회수, 기준 모호ㆍ제3자 재산권 침해 등 문제…숙의 필요"
    2024-04-30 16:38
  • LH "올해 인력 증원, 정책사업 투입 목적…혁신안과 무관”
    2024-04-30 11:18
  • 전세사기특별법 제정은 시작…"대응 절차 종합적 검토 필요"
    2024-04-24 15:27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與, 민생 자산형성 지원 공약 발표
    2024-03-25 15:41
  • 총선에 발묶인 오피스텔 보금자리론 적용…주금공은 '선 개정, 후 조치'
    2024-03-21 16:59
  • "입법 통해 전세사기 막고 비아파트 시장 신뢰 회복해야" [청년·서민 때리는 전세사기 후폭풍④]
    2024-03-21 06:00
  • HUG, 광주 북구·충북 청주 등 2주간 '전세피해 상담소' 운영
    2024-03-18 10:21
  • [마감 후] 멈추지 않는 전세 사기 피해자의 절규
    2024-03-11 06:00
  • HUG,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서비스' 진주·경산·순천서 2주간 운영
    2024-03-04 10:52
  • 野, '선 구제안' 담은 전세사기 특별법 본회의 부의…국토부 "나쁜 선례 우려"
    2024-02-27 15:21
  • HUG, 경기도 안산시에서 2주간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2024-02-19 09:22
  • LH,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공고 시작…“다가구 매입요건 완화”
    2024-01-22 10:17
  • KB국민은행, 3721억 규모 상생금융 시행 '은행권 최대 규모'
    2024-01-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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