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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민증’ 도용해 거액 전세대출…우정 저버린 20대 실형
    2023-12-26 15:03
  • KB국민은행, 서민 주거안심 위한 'SH임차형 공공주택' 전용관 오픈
    2023-12-26 09:20
  • 신종수법으로 보증금 52억 빼돌린 전세사기 일당 재판행
    2023-12-22 17:25
  • 내년 국토교통 예산 역대 최대 ‘60.9조’ 확정…주거 안전망ㆍSOC 확충
    2023-12-22 11:42
  • 野 “오영주 후보자 아들 28세에 10억 부동산 취득”…이해충돌 가능성도 지적
    2023-12-21 15:53
  • “HUG 보증한도 90배로 확대”…주택도시기금법 본회의 통과 [종합]
    2023-12-20 18:01
  • 檢, ‘구해줘 홈즈’ 출연 빌라왕 1심 징역 12년 판결에 항소
    2023-12-20 17:53
  • 전세사기피해자 470건 추가 지정…누적 1만256건 가결
    2023-12-20 06:00
  • 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 "현재 집값, 소득 수준에 비해 높다"
    2023-12-18 13:42
  • 홍지만 HUG 상근감사위원,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선정 ‘최고감사인상’ 수상
    2023-12-15 10:34
  • “올해 아파트 매매 시장, 연착륙 전환 성공…내년 전셋값 상승 전망”
    2023-12-14 10:09
  • 전세사기 피해자 419건 추가 지정…누적 9786건
    2023-12-14 06:00
  • 제2금융권도 전세사기 예방에 힘 보탠다
    2023-12-13 14:00
  • [데스크 시각] ‘주거 사다리’ 재건해야 한다
    2023-12-12 05:00
  • 케이뱅크, ‘근저당권 설정’ 등기변동 600여건 탐지… 전세사기 예방
    2023-12-11 09:12
  • 서울 아파트 전셋값 다시 2300만 원 넘었다
    2023-12-10 09:05
  • “반년 만에 보증금 6억 올랐다”…매매 약세에도 서울 아파트 전세는 ‘역주행’
    2023-12-07 17:51
  • 법정자본금 10조‧자기자본 90배 보증 ‘HUG 자본확충법’ 국토위 통과
    2023-12-07 13:39
  • 전세사기피해자 258건 추가 지정…누적 9367건 가결
    2023-12-07 06:00
  • 국회 국토소위, 'HUG 법정자본금 10조‧자기자본 90배 보증' 개정안 의결
    2023-12-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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