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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대號 첫 사법정책자문위원회 회의…10년 만에 부활
    2024-06-12 17:34
  • 개원 보름만에 381건…‘선심성’ 지역구 법안 봇물
    2024-06-12 16:19
  • “중처법 시행 2년, 효과 확인되지 않아”…경총, 시행령 개정 건의
    2024-06-12 12:00
  • 소액생계비대출, 상환자는 '다시 받을 수 있게'…연체자는 '고용·복지 밀착 관리'
    2024-06-12 10:58
  • 피고인들 어깃장에 골머리 앓는 法…대법, ‘형사재판 지연’ 문제 손본다
    2024-06-11 15:17
  • 아일릿 측, 민희진에 민사소송 추가 제기…"무고한 신인그룹 희생양 삼아"
    2024-06-11 08:28
  • [이법저법] 제 비밀번호가 털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06-08 08:00
  • 안랩, 'IT/SW 기업이 알아야 할 공정거래법' 주제로 ESG 특강 진행
    2024-06-07 08:58
  • 韓‧아프리카 에너지포럼 성공 개최한 대륙아주…박병삼 전 KT 부사장 영입 [로펌人+로펌IN]
    2024-06-05 18:02
  • [이슈Law]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소송’…상고심 쟁점은
    2024-06-05 16:34
  • 法 “진술분석관 면담 영상 증거 안 돼”…檢 “증거능력 인정 받겠다”
    2024-06-04 14:42
  • 이젠 여론전이다…의대 증원 저지하는 의사들, 시민 의견은 ‘글쎄’
    2024-06-03 14:17
  • 이혼재판에 SK우 상한가…경영권 분쟁마다 주가 오르는 이유
    2024-06-02 13:10
  • 중국 투자자 2600억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 제기...정부 '전부 승소'
    2024-06-02 12:00
  • [이법저법] 정규직 전환 기대했는데 계약종료 통보…계속 일할 수 있을까요?
    2024-06-01 08:00
  • 하이브, 민희진 가처분 인용에 2차 충돌 예고…"법적 테두리 안에서 후속 절차"
    2024-05-30 18:07
  • 삼성‧LG 표적 삼는 NPE 뭐길래…“삼성전자 5년간 소송만 200건”
    2024-05-29 16:49
  • 치열했던 트럼프 최후진술…검찰 ‘5시간 변론’ vs. 변호인 ‘무죄인 10가지 이유’
    2024-05-29 16:14
  • 법무법인 YK, 공정거래그룹 발족…기업 법률 리스크 대응 [로펌人+로펌IN]
    2024-05-29 11:12
  • [시론] 노동전문법원 설치 적극 검토를
    2024-05-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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