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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 현대차 베뉴, 작지만 다부진 막내 SUV
    [시승기] 현대차 베뉴, 작지만 다부진 막내 SUV
    전면부 상단의 날렵한 방향지시등과 하단에 배치된 사각형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이 강렬한 인상을 더한다. 다만, 전면부의 캐스케이딩 그릴은 다소 아쉽다. 철조망을 연상시키는 격자무늬는 팰리세이드처럼 보다 큰 SUV 모델에 어울릴 법하다. 렌티큘러 렌즈가 갖춰진 후면부 램프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려 개성을 더한다. 내부 공간은...
    2019-07-15 18:08
  • 렉서스 코리아, 고성능 아이콘 ‘뉴 RC’ 출시
    렉서스 코리아, 고성능 아이콘 ‘뉴 RC’ 출시
    차 전면부의 스포일러와 측면의 공기 배출구 등 공기역학 디자인을 더해 차 주변의 난기류를 개선해 탁월한 조종 및 직진 안정성을 발휘한다. 렉서스 코리아의 이병진 상무는 “뉴 RC는 렉서스 팬뿐만 아니라 모터 스포츠 팬에게도 가슴 뛰는(와쿠도키) 드라이빙의 진수를 보여드릴 모델이라 생각한다."며, “뉴 RC와 함께 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2019-06-12 10:58
  • 쿠쿠, 필터 교체 쉬운 신제품 비데 출시
    쿠쿠, 필터 교체 쉬운 신제품 비데 출시
    쿠쿠의 신제품 비데는 필터가 변기 전면부에 있다. 이를 간단히 좌우로 돌리기만 하면 쉽게 체결과 분리가 가능하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비데에서 가장 청결해야 할 노즐을 부식 위험이 없고 세척이 쉬운 풀 스테인리스로 만들었다. 수압과 노즐 위치, 물의 온도, 온풍 온도, 변화 온도를 세밀하게 맞출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기본적으로 장착된 세정...
    2019-06-10 14:01
  • [김준형의 오토 인사이드] 더 화끈하게 변신한 기아차 ‘K7 프리미어’
    [김준형의 오토 인사이드] 더 화끈하게 변신한 기아차 ‘K7 프리미어’
    더욱 넓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완성했고 특히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제트라인(Z-Line) LED 램프는 좌우를 가로지르는 바 안에서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진다. 기아차는 이번 K7 페이스 리프트를 통해 국내 최초의 신사양과 고급화된 기술을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K7을 국내 최고의 준대형 세단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차 이름도 ‘K7 프리미어...
    2019-06-03 18:31
  • [AD] "새 모델처럼 바꿨다"...기아차, 'K7 PREMIER' 렌더링 이미지 공개
    [AD] "새 모델처럼 바꿨다"...기아차, 'K7 PREMIER' 렌더링 이미지 공개
    전면부는 2세대 모델의 특징인 인탈리오(intaglio 음각) 그릴의 크기를 더욱 키우고, 그릴 내부에는 강인함과 안정감을 강조한 두꺼운 버티컬(Vertical 수직 형태) 바(bar)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K7의 상징적인 제트라인(Z-Line) LED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테두리에서부터 헤드램프 하단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로 바꿔 기존 모델...
    2019-06-03 16:39
  • 기아차 K7 부분변경 렌더링 이미지 공개
    기아차 K7 부분변경 렌더링 이미지 공개
    전면부는 2세대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인 인탈리오 그릴의 크기를 더욱 키우고 그릴 내부에는 강인함과 안정감을 강조한 두꺼운 버티컬(Vertical: 수직 형태) 바(bar)를 적용, 더욱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더불어 K7 만의 상징적인 제트라인(Z-Line) LED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테두리에서부터 헤드램프 하단으로...
    2019-06-03 09:15
  • 신일, ‘롤링스턴 2in1 무선청소기’ K쇼핑에서 론칭
    신일, ‘롤링스턴 2in1 무선청소기’ K쇼핑에서 론칭
    외장형으로 분리 및 교체가 간편하다. 또한 제품 외부 필터망과 먼지통 내부에 헤파필터가 미세먼지를 여과하고 깨끗한 공기를 여과해 배출한다. 헤드 전면부에는 LED 라이팅이 적용돼 침대나 소파 아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청소할 수 있다. ‘사일런트 모드(저소음 모드)’를 갖춰 늦은 퇴근 후에 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19-05-31 09:20
  • 다이슨 "전기차 관련 기술, 내일 공개"
    다이슨 "전기차 관련 기술, 내일 공개"
    다이슨은 “자동차 전면부는 공기역학과 효율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특허를 보면 운전자가 좌석의 위치를 조절해 캐빈의 높이를 낮추고 전면부 각도를 완만하게 만들어서 저항력을 낮추고 주행 범위를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앞서 말한 기술은 실제로 우리가 개발 중인 자동차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2019-05-09 18:03
  • [종합] 현대ㆍ기아차, 中 현지전략형 새 모델 대거 공개
    [종합] 현대ㆍ기아차, 中 현지전략형 새 모델 대거 공개
    현행 ‘올 뉴 K3’보다 길어진 차체 크기 및 롱후드 스타일의 전면부 등 전체적으로 우아하면서도 날렵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새 모델은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고려한 1.4리터 터보 엔진과 연비 경쟁력을 강화한 스마트스트림(Smart Stream) 1.5리터 엔진 및 IVT 변속기를 얹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크고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한 점도...
    2019-04-16 12:54
  • [상하이모터쇼] 기아차 中현지 전략형 K3 공개
    [상하이모터쇼] 기아차 中현지 전략형 K3 공개
    현행 ‘올 뉴 K3’보다 길어진 차체 크기 및 롱후드 스타일의 전면부 등 전체적으로 우아하면서도 날렵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크고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를 위해 △풍부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세로바 형태의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 △역동적인 심장박동을 표현한 전후면의 ‘하트비트’ LED...
    2019-04-16 11:20
  •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벼룩 잡다 초가삼간 태웠나"…공사시설물 도마 위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벼룩 잡다 초가삼간 태웠나"…공사시설물 도마 위
    한화 77억원 규모의 성당 첨탑 보수 공사가 진행된 만큼 화재와의 연관성 의혹이 확대되는 지점이다. 한편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지붕과 첨탑이 무너졌지만 그 외 주요 구조물을 화마의 위협을 가까스로 피했다. 현지 소방 당국은 "주요 건축물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전면부에 위치한 두 개의 탑은 보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2019-04-16 11:16
  • 코멕스, 스테인리스 밀폐용기 신제품 ‘스텐킵스 윈도우ㆍ시스템’ 출시
    코멕스, 스테인리스 밀폐용기 신제품 ‘스텐킵스 윈도우ㆍ시스템’ 출시
    ‘스텐킵스 윈도우’는 전면부에 투명창이 있다. 용기를 열지 않고 쉽게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스테인리스 밀폐용기다. 투명창은 BPA-Free 트라이탄 소재로 이물질이 끼거나 누수 염려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텐킵스 시스템’은 총 4종의 용기가 모듈 시스템으로 호환되어 깔끔하게 냉장고 정리를 할 수 있다. 투명한 뚜껑은 안정적으로 쌓을...
    2019-04-04 08:51
  • [서울모터쇼] 대세는 'SUV'…모하비·라브4·뷰티풀 코란도·QM6 '주목'
    [서울모터쇼] 대세는 'SUV'…모하비·라브4·뷰티풀 코란도·QM6 '주목'
    '모하비 마스터피스'의 전면부는 기존 그릴이 전체로 확대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그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를 통해 웅장함과 무게감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신규 적용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당당하면서도 안정된 이미지를 확보했다. 이 밖에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2019-04-02 14:58
  • [옛날광고로 보는 경제] 두유 노우 '마티즈'?
    [옛날광고로 보는 경제] 두유 노우 '마티즈'?
    2000년식 ‘다이너스티’와 비교해 봐도 적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우드 그레인이 풍성하게 사용됐다. 이밖에도 전면부 크롬도금(메기 수염 같아 귀엽다), 투톤 컬러의 독특한 외형과 함께, 가죽 스티어링 휠과 기어봉, 직물시트 등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위해 나름대로 세심하게 신경 쓴 모습은 높이 살 만 하다. 에이, 다 좋았는데…그래도 롤스로이스는 하지 말지….
    2019-03-29 17:51
  • 모하비, "그릴 속 눈이 빛난다"…압도적 전면 디자인의 패기
    모하비, "그릴 속 눈이 빛난다"…압도적 전면 디자인의 패기
    해당 차량은 전면부의 과감한 디자인으로 남다른 위압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이날 모하비 마스터피스 공개 현장에는 걸그룹 블랙핑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블랙핑크가 해당 차량 옆에서 나란히 사진 촬영에 임하면서 기아자동차 입장에서는 젊은 층 소비자들을 상대로 적지 않은 홍보 효과를 보게 된 모양새다. 한편 새롭게 변신한 모하비는 올해 하반기...
    2019-03-28 16:03
  • ‘모하비 마스터피스’로 보는 새 모하비, 전작과 달라진 점은?
    ‘모하비 마스터피스’로 보는 새 모하비, 전작과 달라진 점은?
    전면부는 기아차 기존의 그릴인 ‘타이거 노즈’가 기존 기아차에서보다 훨씬 크게 확대돼 전면부 전체를 장식했다. 그릴을 램프까지 확대,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가 특징적이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리어콤비네이션 램프가 적용됐다. 양산형 모하비 모델은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차급에...
    2019-03-28 14:18
  • [서울모터쇼] 쉐보레, 정통 아메리칸 DNA…트래버스ㆍ콜로라도 공개
    [서울모터쇼] 쉐보레, 정통 아메리칸 DNA…트래버스ㆍ콜로라도 공개
    대담하게 디자인된 전면부 디자인과 높이 솟은 후드라인은 17인치 블레이드 실버 메탈릭 알로이 휠에 장착된 올 터레인 타이어(All-terrain Tire)와 어울려 눈길을 끈다. 국내시장에 출시되는 콜로라도는 2열 좌석이 있는 크루 캡(Crew Cab)의 숏 박스(Short box) 모델로 동급 최장의 휠베이스(3,259mm)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더불어 1170리터에 이르는...
    2019-03-28 11:28
  • [서울모터쇼] 기아차, 모하비 마스터피스 공개…올 하반기 출시
    [서울모터쇼] 기아차, 모하비 마스터피스 공개…올 하반기 출시
    구체적으로 전면부는 △기존 그릴이 전체로 확대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 △그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를 통해 웅장함과 무게감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신규 적용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당당하면서도 안정된 이미지를 확보했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양산형...
    2019-03-28 10:30
  • 청호나이스, ‘슬림 연수기 S50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청호나이스, ‘슬림 연수기 S50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전면부 LED 디스플레이로 취수 온도 및 연수 정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원터치 자동재생 시스템 등 간편 기능이 추가돼 기능적인 면도 강화됐다. 김성대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실장은 “앞으로도 기술 개발과 더불어 청호나이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심미적 요소까지 충족시키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7 09:15
  • LG전자, 가습ㆍ제습 기능 에어컨 'LG 시그니처 에어컨' 공개
    LG전자, 가습ㆍ제습 기능 에어컨 'LG 시그니처 에어컨' 공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신제품은 제품 전면부 전체에 프리미엄 메탈소재인 알루미늄을 적용하기도 했다. 또 직선과 원으로 이루어진 정제된 디자인은 LG 시그니처 에어컨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지녔다. 제품 안에 있는 미니 로봇 청소기인...
    2019-03-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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