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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첫날 현장 찾은 최상목 "영세 소상공인 1인당 20만 원 전기료 감면"
    2024-01-01 17:00
  • 3만원대 5G요금제·재생에너지로 충전사업 직접 공급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내년도 예산 '656.6조' 확정…민생ㆍ약자지원 대폭 증액
    2023-12-21 16:38
  •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2023-12-21 08:58
  • 2023-12-20 11:20
  • 글로벌 기업, 3분기 실적 개선 뚜렷…한전, 순익 회복 규모 세계 10위
    2023-11-27 16:24
  • [전기요금 인상 딜레마] 안 올리면 한전 하청업체들 고사 올리면 중기 비용 부담으로
    2023-11-24 05:00
  • 중소기업계 “전기요금도 납품대금연동제에 포함해야”
    2023-11-22 10:30
  • 감사원 "산업부, 전기료 인상 논란 우려해 국회 보고서 대거 삭제"
    2023-11-14 14:00
  • 한전 3분기 반짝 흑자냈지만…누적 적자 해소 '먼 길'[종합]
    2023-11-13 14:35
  • 철강-조선, 하반기 후판 가격 두고 눈치싸움 ‘치열’
    2023-11-09 15:06
  •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중소기업 부담완화 대책도 마련돼야”
    2023-11-08 15:29
  • 신일, ‘에코프리 매트’ 출시...NS홈쇼핑서 론칭
    2023-10-27 10:02
  • "냉방·온풍·공기청정까지"…LG전자, 휘센 사계절 에어컨 출시
    2023-10-19 10:00
  • 방문규 산업 장관 “유가 상승 부담 국민…공정한 석유가격” 당부
    2023-10-18 08:24
  • 중기 10곳 중 8곳 “탄소국경조정제도 모른다”…지원정책 필요
    2023-10-12 12:00
  • 비정상적인 전기요금 원인은…여야  ‘네 탓’ 공방
    2023-10-10 17:32
  • [오늘의 국감] 파행·고성 얼룩진 첫날…또 빛바랜 '민생 국감'
    2023-10-10 15:58
  • 방문규 산업 장관 ‘한전 적자는 전 정부가 요금 안 올려서’
    2023-10-10 14:00
  • 내우외환 시달리는 철강업계, 4분기도 ‘막막’
    2023-10-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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