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은 사람 비중은 2013년 62.4%, 2015년 56.2%, 2017년 54.9%, 2019년 50.6%로 감소 추세를 지속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해당 비중이 13.9%p나 급감했다.
지난 1년 동안 책을 읽은 사람들의 독서 분야는 교양서적(71.2%), 직업서적(39.3%), 생활‧취미‧정보서적(24.1%) 순으로 많았다.
직업서적 분야는 남성(47.3%)이 여성(32.3%)보다 독서 경험률이 높았다.
2023-11-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