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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 기회 떠났다”…의료계, 의대 2000명 증원 저지 결의
    2024-02-14 16:01
  • 윤재옥, 의료계 향해 “모두가 윈윈하는 결정 내려달라”
    2024-02-14 09:49
  • [포토] '의대증원 반발' 전공의, 비대위 체제로...
    2024-02-13 14:25
  • 전공의 '파업' 보류에 정부 안도…"환자 곁 지키는 결단 내리길"
    2024-02-13 10:47
  • 전공의 '파업' 초읽기…온라인서 의대 정원 확대 저지 논의
    2024-02-12 21:57
  • 의대 정원 확대에 정부 “명분 없다” vs 의료계 “진료거부” 강대강 대치
    2024-02-12 17:22
  • 與, 의협 '의대증원' 파업 예고에 "'밥그릇 지키기' 비난 불가피"
    2024-02-12 16:52
  • ‘의대 증원’에 의사 파업 조짐…내일 전공의 총회
    2024-02-11 11:39
  • 정부 "의사 파업, 법에 규정된 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
    2024-02-08 16:00
  • [논현로] 의대정원 갈등, 본질은 일자리 문제
    2024-02-08 05:00
  • 복지부, 수련병원에 '전공의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거부하면 처벌"
    2024-02-07 16:35
  •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000명 늘린다…의협은 '파업 예고' [종합]
    2024-02-06 15:33
  • “총사퇴·총파업” 의사협회 배수진 쳤지만…의료계 동참 ‘미지수’
    2024-02-06 13:15
  • 의사협회 “정부 의대 증원 강행하면 총파업 돌입”
    2024-02-06 10:46
  • 전공의 단체 “의대 증원 시 전공의 88% 단체행동 의사”
    2024-02-05 21:57
  • 전운 감도는 의(醫)·정(政)…설 연휴 전후 의료체계 혼란 가능성
    2024-01-23 15:31
  • 최대집 범대위 투쟁위원장 사퇴…의료계 내부 반발 영향인 듯
    2023-12-14 14:43
  • 與, ‘총파업 투표 돌입’ 의협에 “국민건강 볼모 집단행동 정당화될 수 없어”
    2023-12-11 17:00
  • “의대 증원 반대” 총파업 투표 나선 의사협회, 병원가 혼란 빠지나
    2023-12-11 15:46
  • 의료계 총파업 투표 앞두고 투쟁 본격화…“의대 증원 저지 총력”
    2023-12-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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