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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의대 적정 증원 규모 500명선…정부, 진압쇼 중단해야"
    2024-02-25 10:18
  • 복지부·의협 ‘공개토론’…의사 수 부족 문제 입장차 여전
    2024-02-23 17:47
  • "제발 수술해달라고 애원하는데도...집단 진료거부 중단해야" 거센 비판
    2024-02-23 14:18
  • 전공의 78.5%, 8897명 사직서 제출…집단행동 종료까지 비대면 진료 허용 [종합]
    2024-02-23 12:32
  • 전공의 공백에 간호사 업무 부담 늘어…‘불법 진료’ 떠맡기도
    2024-02-23 11:15
  • “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력 해도 되냐”…의료계 도 넘은 막말
    2024-02-23 10:30
  • ‘전공의 응원 이벤트’ 등장…“의사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2024-02-23 09:11
  • “암 수술이요? 기다리세요”...의사가 병원을 떠나자 벌어진 일들 [이슈크래커]
    2024-02-21 17:11
  • 홍준표 “대구의료원 레지던트 4명 사직서 수리했으면”
    2024-02-21 14:42
  • [포토] 커지는 '의료대란' 불안감
    2024-02-21 12:47
  • 아산병원 간호사의 한탄 "전공의 파업하면 모든 책임 떠안게 돼"
    2024-02-21 06:44
  • “간호사 파업 땐 환자 위해 돌아오라더니”…7개월 전 부산대 병원 벽에 붙은 글 재조명
    2024-02-20 17:05
  • “병원 떠나겠다” 한 마디면 의사들 백전백승?…이번엔 다를까 [이슈크래커]
    2024-02-20 16:26
  • '강공' 돌아선 정부…의료계에 질렸다
    2024-02-20 16:03
  • 의사 집단행동에 ‘강제수사’ 예고한 검찰…이번에도 구속까지 갈까
    2024-02-20 15:43
  • [포토] 국군수도병원 민간개방
    2024-02-20 14:27
  • 전공의 떠난 세브란스병원…입원·수술 지연 어쩌나
    2024-02-20 14:20
  • [포토] '한자리에 모인 전공의 대표들'
    2024-02-20 13:43
  • [포토] 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임시대의원총회
    2024-02-20 13:42
  • [포토] '전공의 사직에 의료대란 현실화하나'
    2024-02-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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