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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두 번째 '거부권' 행사하나…'간호법 중재안' 주목
    2023-05-07 10:43
  • 금융위 “펫보험 활성화 방안, 조속히 발표할 것”…'尹 국정과제' 속도 낸다
    2023-04-28 16:05
  • 의사·간호조무사 등 “간호법 법안, 원점으로 되돌려야”
    2023-04-27 20:55
  • 수술 전 상복부 초음파, '질환 의심' 시에만 건강보험 적용
    2023-04-27 17:31
  • 20년만 수도권 대학 첨단분야 정원 800명 증원…비수도권도 1012명↑
    2023-04-27 14:00
  • 국내 디지털치료기기산업 커지나…‘2호’까지 허가
    2023-04-24 16:00
  • 지난해 금융민원 전년比 3.1% 상승…보험이 전체 60% 차지
    2023-04-19 14:03
  • 보험연구원 "21대 국회에 16건 보험사기방지법 계류"
    2023-04-16 12:00
  • “CRPS 정책 개발에 통증 전문가 의견 반영 필요…장애인정 늘려야”
    2023-04-11 16:04
  • 당정 "중증 응급의료센터, 40→60개소 확충…비대면 진료 제도화 조속 추진"
    2023-04-05 14:02
  • [이슈크래커] 뇌파계·초음파 등 현대의료기기, 한의사가 써도 되나요?
    2023-03-25 08:00
  • 노을, 라이트재단과 말라리아 통제 연구…“공공시장 진입 가속”
    2023-03-24 10:15
  • '골든타임' 도착률 60%로...요일별 당번병원제 운영
    2023-03-21 15:00
  • [이법저법] 잘못된 수술로 부작용 얻은 강아지…수의사 처벌할 수 있을까
    2023-03-11 08:00
  • 성형외과 진료 영상 유출…의료계 “수술실 CCTV 의무화 반대”
    2023-03-10 14:4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6일 ~ 10일)
    2023-03-05 08:54
  • [복지플랫폼] 아동학대와 국가의 무임승차
    2023-03-03 05:00
  • 서울 서북권, 충남 천안권 등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
    2023-03-02 12:47
  • 서울아산병원, 美 뉴스위크 평가 ‘세계 29위’…5년 연속 ‘국내 1위’
    2023-03-02 09:44
  • MRI·초음파 건보 혜택 줄어드나...급여 기준 재검토
    2023-02-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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