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7566병상으로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43.7%, 준중증환자 병상 56.6%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5만381명이 추가됐고, 현재 57만7324명이다.
한편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자는 7만5652명이 늘어 누적 710만972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대비 4차 접종률은 13.9%를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64만582명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43.2%(1840개 중 795개 사용)로, 직전일(42.8%)보다 0.4%포인트(P) 올라갔다.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56.4%로 직전일(56.1%)보다 0.3%P,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42.4%로 직전일(41.4%)보다 1.0%P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64만582명이다.
정부는 오는 29일부터...
8%(1847개 중 790개)로 직전일(45.3%)보다 2.5%포인트(p) 낮아졌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63만8288명이다.
정부는 29일부터 환자의 중증병상 치료 여부를 더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중증병상 재원적정성 평가 주기를 '주 1회'에서 '매일'로, 재원 부적합자의 퇴실 이행 기간을 '2일 이내'에서 '1일 이내'로 단축한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96명(87.6%)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45.8%(1845개 중 845개 사용)로 직전일(44.9%)보다 0.9%포인트(P) 상승했다.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58.1%로 직전일과 같고,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42.6%로 직전일보다 0.3%p 내려갔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67만1857명이다.
12%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7504병상으로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44.9%, 준중증환자 병상 58.1%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13만9978명이 추가됐고, 현재 69만5214명이다.
한편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자는 3만7778명이 늘어 누적 696만7324명으로 집계됐다. 인구대비 4차 접종률은 13.6%를 기록했다.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59.3%,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43.8%로 각각 전날보다 0.1%p씩 낮아졌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77만27명이다.
추가된 사망자는 64명으로 직전일(84명)보다 20명 적다. 사망자 중 80세 이상이 43명(67.2%), 70대와 60대가 각각 9명, 50대 2명, 2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6044명, 누적 치명률은 0.12%다.
그간 박 시장 변호인 측은 "불법 사찰 지시는 물론 어떠한 것에도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검찰은 사찰을 누구에게 지시하고 보고됐는지 특정하지 못했고, 증거력도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박 시장은 1주일간 재택치료에 들어가 이날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172개 의료상담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내에 전담반을 구성해 재택치료 초기부터 집중적으로 보호한다.
또 247개의 요양시설 기동전담반을 운영하고 시설 종사자 PCR 검사, 모의훈련 등을 통해 집단감염도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아·분만·투석 환자를 위한 응급이송 체계도 강화하고 중증 병상 주말 당번병원을 운영해...
5%로 전날(44.3%)보다 1.2%포인트 올라갔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74만8338명으로 전날(71만7097명)보다 3만1241명 증가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33개소, 이중 호흡기 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진료기관은 9926개소가 운영 중이다.
6%,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43.4%로 전날보다 각각 2.6%P, 0.9%P 올라갔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69만4643명으로 전날보다 2만2940명 증가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30곳, 이중 호흡기 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진료기관은 9906곳이 운영 중이다.
이어 "재택치료자 대상 24시간 비대면 진료를 하는 의료상담센터도 운영 상황을 정기 점검해 미흡한 기관은 지정을 해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현재 정부는 7천80개 코로나19 치료 병상을 지정해 운영 중이고 이를 통해 확진자 21만명 수준까지 대응할 수 있다"며 "7천200여개 일반 병상에서도 코로나19 환자 치료가 가능하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67만1703명까지 불어났다.
4차 예방접종은 진전이 더디다. 이날 0시 기준 접종률은 12.5%다. 60대(30.1%)는 30%대에 진입했으나, 50대(9.4%)는 여전히 한 자릿수다. 70대와 80세 이상도 50%대 초반에 정체돼 있다.
한편, 10일 오후 5시 기준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적으로 1만3718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중 호흡기환자 진료, 검사, 처방...
재택치료 대상자는 63만9166명으로 늘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전체 병상 가동률은 48% 정도”라며 “특정 지역이 80%를 넘기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권역별로 병상을 재배정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지난번에...
재택치료 대상자는 63만9166명으로 늘었다.
최근에는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 집단감염도 늘고 있다.
이기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4주간 요양병원·시설에서만 총 116건, 2,445명의 집단감염 사례가 있었다”며 “집단감염 사례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평상시 감염관리자 부재, 병상...
사망자와 위·중증환자 증가세도 이어지고 있다. 사망자는 40명 추가됐고,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364명으로 전날보다 40명 늘었다. 재택치료 대상자도 6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률은 12.2%를 기록 중이다. 60대와 50대는 접종률이 각각 29.6%, 8.7%에 머물고 있다.
재택치료 대상자도 6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률은 12.2%를 기록 중이다. 60대와 50대는 접종률이 각각 29.6%, 8.7%에 머물고 있다.
한편,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683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중 호흡기환자 진료, 검사, 처방, 치료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9702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