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사망자는 2만4158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12.5%, 준중증환자 병상 16.3%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1만2852명이 추가됐고, 현재 12만825명이다.
한편, 코로나19 4차 접종자는 1만4195명이 늘어 405만3997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2차 이상 접종자는 4458만4307명, 3차 이상 접종자는 3329만3296명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8570명을 포함해 13만4928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461명, 2차 접종자는 911명, 3차 접종자는 4406명, 4차 접종자는 3만8023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접종은 86.9%, 3차 접종은 64.8%, 4차 접종은 7.7%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7.7%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13%를 기록했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17.3%, 준중증환자 병상 19.8%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2만2392명이 추가됐고, 현재 14만2986명이다.
한편, 코로나19 4차 접종자는 3만5602명이 늘어 385만326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2차 이상 접종자는 4457만419명, 3차 이상 접종자는 3326만8421명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만488명을 포함해 15만4050명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이날 중수본 백브리핑에서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 명 이하로 떨어졌고, 확진자 감소 추세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의료체계도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확진자가...
아울러 재택치료 인프라와 병상은 단계적으로 축소될 예정이다. 관리의료기관은 집중관리군 감소세 등을 고려해 275곳으로 조정해 운영하며, 재유행을 대비해 예비명단을 확보해 관리한다.
검사소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25곳을 유지하고, 임시선별검사소는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시는 공원, 문화시설에 설치됐던 임시선별검사소 38곳을 축소한 바 있다.
단...
3%로 소폭 올랐으나,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17.5%)은 10%대를 유지하고 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만488명을 포함해 15만4050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휴일 의료기관 휴원 등으로 거의 늘지 않았다. 4차 접종자는 누적 381만7294명으로 236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7.4%, 60세 이상 고령층 대비로는 26.8%다.
이후 휴일효과 종료로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다 6일 만에 다시 1만 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54명 추가돼 14일(55명) 이후 8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단,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229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중증·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모두 10%대를 기록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만1109명을 포함해 16만6937명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만1109명을 포함해 16만6937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528명, 2차 접종자는 770명, 3차 접종자는 2962명, 4차 접종자는 1만9810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접종은 86.9%, 3차 접종은 64.8%, 4차 접종은 7.4%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6.8%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누적 사망자는 2만3885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16.0%, 준중증환자 병상 20.0%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2만5636명이 추가됐고, 16만8248명이다.
한편, 코로나19 4차 접종자는 5만3230명이 늘어 370만353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2차 이상 접종자는 4456만6575명, 3차 이상 접종자는 3325만855명이다.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358만2481명이다.
사망자는 7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4777명으로 늘었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지난 16일부터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5888명→5043명→4557명으로 사흘 연속 감소하고 있다.
서울시 내 신규 재택치료자는 4505명으로 현재 2만4365명이 치료 중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재택치료 중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대면 진료를 차질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외래진료센터 1296곳을 지정·운영 중이다.
서울시 내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는 이날 기준 병원급 83곳, 의원급 1213곳이다. 시민들은 재택치료 중 발열 등으로 대면 진료가 필요할 경우 포털사이트에서 가까운 외래진료센터를 검색하고, 사전 예약 후 이용하면...
도는 A씨가 지난달 24일 제주에 왔으며, 도착 당일 코로나19에 확진돼 이달 1일까지 재택치료를 했다고 전했다.
현재 접촉자는 7명이며 이들 7명 중 5명은 음성, 2명은 양성 반응을 보였다. 양성 반응자 2명은 확진자 접촉 전 확진돼 BA.2.12.1 변이 바이러스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재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와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한 외국인...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수요일 8시 반에 출근했던 윤 대통령이 12일에는 9시 10분, 13일에는 9시 55분에 출근했다"며 "매일 40분씩 늦어지다가 재택근무로 전환할 수도 있겠다"고 비꼬았다.
이어 "일이 많을 땐 주 120시간도 일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며...
0%까지 떨어졌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만5718명을 포함한 22만885명으로 10만 명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인원은 3만1613명이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6.8%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4.3%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시설의 경우, 종사·입소자의 78.3%가 13일 0시까지 4차 접종을 완료했다.
아울러 확진자 격리기간 중 재택·입원치료비는 2000억 원에서 9000억 원, 생활지원·유급휴가비는 1조7000억 원에서 2조9000억 원으로 각각 보강했다.
나머지 2조6000억 원은 앞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일반 의료체계 전환을 위한 예산이다.
먼저 치료제 공급 예산을 1조3000억 원에서 2조1000억 원으로 늘린다. 기저질환자 치료제 처방대상이 기존 40세에서 12세...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만7397명을 포함해 23만1127명이다.
의료기관 등 운영 재개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0만 명 가까이 늘었다. 1차 접종자는 683명, 2차 접종자는 868명, 3차 접종자는 1만931명, 4차 접종자는 9만3634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접종은 86.8%, 3차 접종은 64.7%, 4차 접종은 5.8%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0.8%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