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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순신 아들 비판 대자보 또 붙었다…“평생 후회 속에 살아라”
    2023-03-23 15:14
  • 軍, 변희수 하사 순직 재심사 해 넘기나…국회 “신속하게 착수해야”
    2023-03-08 16:13
  • ‘학폭’ 정순신 아들 서울대 입학 어떻게…국회, 교육부 ‘질타’
    2023-02-27 13:20
  • “출석 정지하면 기말고사 엉망 돼”…‘학폭’ 아들 감싼 정순신
    2023-02-26 18:17
  • 대통령실, 정순신 사의에 "본인 의사 존중"
    2023-02-25 17:59
  • 정순신 국수본부장 ‘자녀 학폭’ 논란에 “피해자께 사과”
    2023-02-25 11:34
  • 법원 "징계재량권 남용했다는 중노위의 부당해고 판정은 위법"
    2023-02-19 09:00
  • [베스트&워스트] 아이에스동서, 호실적 발표에 한주간 26% ‘껑충’
    2023-02-18 09:00
  • [특징주] 휴스틸, 영업익 356.8% 급증에 이틀째 강세
    2023-02-13 10:41
  • CJ대한통운, 택배노조와 단체교섭 거부 부당 판결에 항소
    2023-01-31 20:17
  • 익명 악용해 교원평가 성희롱한 고3 퇴학 처분
    2023-01-26 10:34
  • 법원 "CJ대한통운, '택배노조' 교섭 거부는 부당노동행위"
    2023-01-12 14:30
  • 대법 “업무조건 유사하다면…호봉·연봉제, 교섭창구 단일화”
    2023-01-06 14:32
  • ‘구미 유학생 간첩단’ 누명 피해자 3명, 재심서 무죄
    2022-12-22 15:45
  • 코로나19로 직원 해고한 태평백화점…法 "긴박한 경영상 필요 인정"
    2022-12-18 09:00
  • 법무부, ‘이춘재 살인’ 누명 피해자 국가배상소송 항소 포기…“진심으로 사과”
    2022-12-01 11:08
  • "육아휴직 쓴다 했더니 해고 통보"...직장맘·대디, 올해 고충상담 3000건 넘어
    2022-12-01 06:00
  • 대법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국가배상 시효 남아"...파기 환송
    2022-11-30 15:30
  • 이준석 측근 김철근 “재심 각하? 유윤무죄 무윤유죄”
    2022-11-27 18:08
  • 與윤리위, ‘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징계절차 개시
    2022-11-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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