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등 800여명이 참가했으며, 습지도시인증제 결의안을 비롯, 2016-2024 람사르 전략계획, 전략이행을 위한 재정동원ㆍ국제적 파트너십 방안 등이 마련됐다.
한국은 지난 2008년 제10차 당사국 총회를 개최(경남 창원)하고 현재까지 람사르협약 상임위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총회 기간 중 차기 3년간(2016-2018) 람사르협약 상임위원국으로 재선출 됐다.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는 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5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열어 2014회계연도 수입·지출 결산안을 승인하고 내달 25일 임기가 만료되는 회장, 부회장, 감사, 운영위원 및 대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회는 제24대 차기 회장에 추대후보자로 단독 추천된 박종웅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
또한 신임 감사에는 현...
제22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선출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오른쪽)과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2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22대 임시의원총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있다. 이날 박 회장은 수락 인사말로 “상공인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2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선출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22대 임시의원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날 박 회장은 수락 인사말로 “상공인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2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선출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김상열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22대 임시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가고 있다. 이날 박 회장은 수락 인사말로 “상공인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2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선출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22대 임시의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이날 박 회장은 수락 인사말로 “상공인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2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선출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회장단들이 2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22대 임시의원총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날 박 회장은 수락 인사말로 “상공인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수원상공회의소는 13일 제22대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최신원 회장을 제22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타 후보자 없이 최신원 회장이 추대돼 참석 의원 만장일치로 유임이 통과됐다.
최신원 회장은 “지난 3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사회가 한층 밝아질 수 있도록 수원상공회의소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출신인 최 회장은...
지난 13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당선 직후, 가장 먼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찾은 것은 정계와 재계의 눈을 한 데 모은 사건이었다.
법인세 인상과 관련 수 많은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문 대표는 “앞으로 박 회장과의 만남을 자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야당 대표의 사상 첫 대한상의 방문은 박 회장의 향후 역할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두산그룹 회장)이 제22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에 재선출됐다.
서울상공회의소는 24일 세종대로 상의회관 의원회의실에서 정기의원총회를 열고 박용만 회장을 서울상의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박용만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에 추대되는 관례에 따라 3월 25일 열리는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대한상의 회장으로...
미 하원은 이날 오후 제114대 의회 개회일인 이날 전체회의에서 표결 끝에 베이너 의장을 재선출했다. 이에 베이너 의장은 앞으로 2년간 하원을 이끌게 됐다.
공화당은 애초 지난해 ‘11·4 중간선거’ 압승 이후 베이너 의장을 재추대하기로했으나 강경 보수세력인 티파티 등을 중심으로 그의 리더십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제동을 걸어 고전했다.
루이 고머트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개최된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와 산하 작업반 회의에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가 위원회, 모든 산하 작업반 의장단(부의장, 임기 1년)에 재선출됐다고 밝혔다.
디지털경제정책 위원회와 산하 작업반은 매년 ICT 발전 동향, 각 경제·사회적 영향 분석과 각 국의 정책...
한편 총회에서는 김영식 회장이 재선출돼 향후 2년간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를 다시 이끌게 됐다.
김영식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식품안전과 건강진단의 방사선 위해 등 국민건강과 밀접한 건강증진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했다”며 “새로운 집행부는 건강증진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위촉해 건강진단 제도개선과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서울시는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WeGO, World e-Governments Organization of cities and Local Governments) 의장도시로 재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WeGO는 글로벌 시대 전자정부 분야에 도시 간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세계도시 간 전자정부 교류 협력을 촉진하고 전자정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 교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 22~25일까지 4일간 열린 제16차 세계여성과학기술인대회(ICWE) 기간 중 총회를 통해 제4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세계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는 전 세계 60개국 25만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으며, 여성과학기술인력의 참여와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현 이사회에는 미국...
유엔해양법협약 당사국 회의에서 유엔이 백진현(56)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재판관을 재선출했다.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10명이 경합한 이번 선거에서 백진현 재판관은 유엔 해양법협약 당사국 159개국 중 130개국의 지지를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ITLOS는 1982년 해양 관련 국제법을 집대성한 유엔해양법협약에 의해 설립된 상설 국제재판소로 해양경계획정...
주주들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현재 이사진 전원을 재선출하고 이사회가 제출한 안건을 모두 승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쿡 CEO는 “우리의 매출 증가율은 그 어느 기술기업보다 높고 돈도 가장 많이 번다”며 “그 누가 우리보다 잘하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매우 자랑스럽고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애플은...
최삼규 이화공영㈜ 대표가 제26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에 재선출됐다.
대한건설협회는 18일 오전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의원 만장일치로 추대된 최삼규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최 회장은 향후 3년간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업계를 이끌게 됐다.
앞서 협회는 지난 달 14일 대ㆍ중소 건설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이사에 재선출됐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4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ICA 총회에서 최 회장이 임기 4년의 이사로 재선됐다고 5일 밝혔다.
1895년 세계협동조합운동 발전을 위해 출범한 ICA는 전세계 10억 협동조합원을 대변하는 비정부 민간국제기구다. 전세계 96개국, 271개 회원기관과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 신임 회장으로 표재석(황룡건설 대표) 현 회장이 재선출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3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제10대 중앙회장 선거를 치러 표재석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표 회장은 대의원 162명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 86표를 얻어 경쟁자인 이상현(부국건설 대표), 정운택(은산토건 대표)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